오늘 전화를 받았는데여.. 직장으로 온 전화였습니다.
기계음 비슷하게 현대카드로 무슨백화점에서 삼백얼마를 결제했다고 상담원 연결은 몇번을
누르라네요 글서 직원중에 누가 쓴게 있나 싶어 상담원 연결을 했는데...
누가 쓴건지 모르겠는데 알수 있냐고 물었더니 이름부터 가르켜 달라네여
글서 첨엔 제 이름을 갈켜 줬는데 음성을 들어보니 영~~ 석연치가 않았습니다.
억양이 연변쪽인것도 같고.. 확인을 해준다기에 기다렸더니 확실히 쓴게 맞다고 하더군요
글서 제가 썼냐고 그랬더니 그렇다고 합디다..
글서 이름을 뭘로 조회했냐고 다시 묻고선 끝자를 바꿔서 다시 불러줬습니다.
이름 잘못 조회했다고 확인다시 하라고 쓴적이 없다고 그랬더니
한참 조회하는척 하더니 안쓰셨다고 하고선 끊었거든요..
제가 이런 사례를 조회해보니까 이름 주민번호 전화번호 절대 갈켜주지 말라고 하던데..
이름을 갈켜줘서 영 찝찝하고 그럽니다.
만약 계좌번호까지 다 갈켜줬으면 돈은 어떻게 빠져나가는 겁니까?
계좌에서 곧바로 빠져나가는 건가요?
이름 가지고선 상관없겠죠?
오늘 아침부터 카드회사 전화하느라 진땀 뺐습니다.
아직도 걱정이 되는것이 돈 빠져나감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