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간판전쟁.
생긴 지 오래된 이발소 맞은편에 새로운 이발소가 개업했다.
새 이발소는
“이발을 단돈 5달러에 해드립니다!”
라는 광고판을 붙였다.
다음 날 건너편 집의 이발사는
“우리집에서는 5달러짜리 이발을 멋지게 고쳐드립니다!”
라는 광고판을 붙였다.
------------------------------------------------------------------------------
2.기상천외한 답
Q1. 정말 심심해서 그러는데요, 읽을만한 소설 추천 좀.
답= 난 수학 정석이 제일 미스터리했어.
Q2. 제가 디아블로2 오리지널은 없고 확장팩만 있는데요, 확장팩만 있어도 게임할
수 있나요?
답= 엄마 혼자 있으면 아이 생기냐?
Q3. 좀 전에 교통사고 나서 천국에 왔어요∼. 여기 너무너무 좋네요! 여러분도 인간
세상에서 고생하지 마시고 얼른 천국 오세요∼.
답= 간호사! 605호 환자 또 피시방 갔어!
Q4. 사과를 숟가락으로 파면 어떻게 되나요?
답= ‘파인 애플’이지∼.
Q5. 지폐나 동전의 할아버지 얼굴에는 왜 웃는 얼굴이 없는 걸까요?
답= 남한테 팔려가는 마당에 잘도 웃겠다.
Q6.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되는 여자의 이름을 올려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향
숙’씨!
답= 김아름, 장아름, 강아름, 이아름… 뭐, 아름다운 여자들은 널렸소.
Q7. 헐크가 입고 있는 그 팬티가 찢어지지 않는 이유는 뭐죠?
답= 심의는 통과해야 하잖소...
Q8. 수건이나 손수건에 적셔서 입이랑 코에 흡입시키면 기절하는 약품이 있던데 어떤
거죠?
답= 당신 신발이죠.
------------------------------------------------------------------------------
3.남자 와 여자
☞ 곰같은 女子보단 여우같은 女子가 낫고, 개 같은 남자 보단 늑대 같은 男子가 훨
~ 낮다.
☞ 女子의 남녀평등은 男子가 계산한 후부터 시작되고, 男子의 남녀평등은 女子가 해
야 될 가사 일을 끝내고 나서야 시작된다.
☞ 세상에서 가장 어설픈 거짓말은 男子가 하는 거짓말이고, 그 거짓말을 믿어 주는
건 세상에서 젤 똑똑한 女子들이다.
☞ 사랑에 빠진 男子는 눈이 멀고, 사랑에 빠진 女子는 간땡이가 붓는다.
☞ 男子는 자기 女子가 될 때까지 잘해주고, 女子는 자기 男子가 된 후부터 잘해주
기 시작한다.
☞ 女子는 손잡고 뽀뽀했으면 다 줬다고 생각하고, 男子는 이재부터시작 이라고 생
각한다. (도대체 뭐가 시작이라는 건지...)
☞ 女子는 상대방에게 차이면 수치스러워 하고, 男子는 차이면 자기 전적(?)에 포함
시킨다.
☞ 잊혀진 男子는 흔적조차 없지만, 잊혀진 女子는 가슴 깊이 묻어 둔다. (남자는 가
슴이 넓어서 뭍어 줄 女子도 많나 보다.)
☞ 男子나 女子나 첫사랑은 잊지 못한다. 女子는 딴 남자가 생길 때까지 男子는 평생
토록...
☞ 女子는 평범한 男子를 원한다. 예를 들면 평범하게 키 크고, 평범하게 잘 생기
고, 평범하게 돈 많은 그런... (그래서 男子는 평범해지려고 기를 쓴다.)
☞ 女子는 자기 친구의 이쁜 점을 먼저 말하고, 男子는 자기 친구들의 웃기는 점을
먼저 말한다.
------------------------------------------------------------------------------
4.여자의 법칙.
1. 착한 여자는 못생겼다.
2. 예쁜 여자는 안 착하다.
3. 예쁘고 착한 여자는 이미 결혼했다.
4. 예쁘고 착하며 미혼인 여자는 빚이 10억원쯤 된다.
5. 예쁘고 착하며 미혼이고 돈 많은 여자는 나에게 관심이 없다.
6. 예쁘고 착하며 미혼이고 돈 많은데 나에게 관심있는 여자는 바람둥이다.
7. 예쁘고 착하며 미혼이고 돈도 많으며 나에게 관심있고 바람둥이가 아닌 여자는 레
즈비언이다.
8. 예쁘고 착하며 미혼이고 돈도 많고 나에게 관심있는 바람둥이가 아닌 이성애자는
절대 접근하지 않는다.
9. 예쁘고 착하며 미혼이고 돈도 많고 나에게 관심있는 바람둥이가 아닌 이성애자에
게 내가 접근하면 여자는 나에게 흥미를 잃어버린다.
10. 예쁘고 착하며 미혼이고 돈도 많고 나에게 관심있는 바람둥이가 아닌 이성애자에
게 내가 먼저 접근해도 나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는다면 그 여자는 뭔가 이상하다…
뭔가가, 이상해….
------------------------------------------------------------------------------
5.우리말 바란말-나들이
<상황>
(아침)
▶집에서
"어머니,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그래 잘 다녀오너라."
▶학교에서
"선생님 안녕하세요?"
"그래, 어서오너라."
(저녁)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잘 가, 내일 보자."
▶집에서
"학교 다녀왔습니다."
"지금 오니? 학교 생활은 재미 있었니?"
보통, 사람들은 위 상황처럼 말을 잘못 사용하곤 합니다. 자 그럼 뭐가 잘못되었는
지 알아볼까요?
먼저, 우리는 집에서 학교를 다니는지 학교에서 집을 다니는지를 구분할 필요가 있습
니다.
우리 학생들은 집에 있는 시간이 10시간(23시~7시)이고 학교에 있는 시간이 그 나머
지인 16시간인 것을 생각해볼 때 집에서 학교를 다닌다기보다 학교에서 집을 다닌다
고 해야 옳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 상황에서의 대화는 다음과 같이 바뀌어야 합니다.
(아침)
▶집에서
"어머니, 안녕히 계세요."
"그래, 잘가렴."
▶학교에서
"집 다녀왔습니다."
"그래 오늘은 집생활 어땠니?"
(저녁)
▶학교에서
"집에 다녀오겠습니다."
"그래, 잘 다녀오너라."
▶집에서
"안녕하세요, 어머니?"
"그래, 어서 오너라."
------------------------------------------------------------------------------
6.사랑할대와 미워질때.
▲ 남자의 친구들이 날보고 아름답다고 하면
사랑할 때:“어머,그래요?”하면서 여전히 그이를 보며 웃는다.
미워질 때:“어머,그래요?”하면서 여전히 남자의 친구들을 보면서 눈웃음친다.
▲ 남자가 근육을 자랑하면
사랑할 때:권상우나 송승헌보다 멋있다고 생각한다.
미워질 때:근육만 있으면 뭐하냐? 정작 중요할 땐 힘도 못 쓰면서!
▲ 남자가 보신거리를 찾으면
사랑할 때:요리법을 배워 직접 만들어 주고 싶다.
미워질 때:저 새끼가 어디다 힘을 쓰고 와서 저 난리야!
▲ 잠만 자는 남편을 보면
사랑할 때:안쓰럽다. 내일은 뭐라도 해먹여야겠다.
미워질 때:괜히 화가 난다. 뺨을 몇 대 때리고는 빨래집게로 코를 집어 둔다.
▲ 그녀가 팔장을 끼면
사랑할 때:닿는 감촉이 너무도 좋다.
미워질 때:날은 더운데 온몸에 소름이 쫙 돋는다. 더워 이년아,안 떨어져?
▲ 전철에서 그녀가 내 어깨에 기대 잠들면
사랑할 때:행여 그녀가 깰까 꼼짝 않는다.
미워질 때:어떻게 기습적으로 일어서야 효과적인 데미지를 입힐까 궁리한다.
▲ 식당에서 뛰노는 아이들을 보고
사랑할 때:애들 너무 귀엽지∼ 우리도 빨리. 호호호!
미워질 때:둘이 동시에 “야! 새끼들아! 조용히 해!”
------------------------------------------------------------------------------
7.모기한테 물렸을때 짜증난곳.
▶10위: 등 한가운데.
이유: 가려워도 손이 안 닿아서-_- 무지 가렵다.
▶9위: 코.
이유: 욘나 흉칙해진다-_-;; 물려본 사람만 안다.ㅋㅋ.
▶8위: 허벅지.
이유: 모기도 참, 물기도 힘든 데 들어간다. 남의 보는 앞에서 긁으면… 변태 취급받
는다;;;-0-
▶7위: 엉덩이.
이유: 위와 같음-_-;;(절대 쓰기 싫어서가 아니라;;)
▶6위: 복사뼈.
이유: 긁으면 때 나온다-_-;;
▶5위: 배꼽.
이유: 긁으면 피 나올 것이다.(여기는 아직 안 물려봤다-_-;;)
▶4위: 귀.
이유: 부처님 된다-_-;; 이어폰을 낄 수가 없다. ㅠ_ㅠ
▶3위: 똥구멍.
이유: 똥 눌 때 죽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변비를 앓는 분들-_-;;(목욕탕에서 제
친구가 물렸는데 안 나온대여-_-;;)
▶2위: 눈꺼풀.
이유: 눈이 팅팅 부어서 앞이 안 보인다. ㅠ_ㅠ;;
대망의 1위는...
▶1위: 발바닥.
이유: 가려움과 간지러움을 둘다 유발시키는 곳이다. 여기 물리면 십중팔구 3일 동
안 긁지도 못한다. 긁으면 간지럽고, 안 긁으면 가려운 곳이다. ㅠ_ㅠ
------------------------------------------------------------------------------
8.학과별로 물에빠진 사람 구하기.
▶체육학과 - 큰소리로 물에 빠진 사람에게 수영하는 법을 가르친다.
▶신학과 - 물이 두 갈래로 갈라지기를 기도한다.
▶철학과 - 모든 사람은 죽는다. 그도 사람이다. 고로 그도 죽을 것이다. 애써 구할
필요가 없다.
▶토목학과 - 상류로 올라가 댐을 쌓는다.
▶지리학과 - 300,000:1 지도를 구해 수심이 얕은 곳을 찾아간 후 빠진 사람이 그쪽
으로 떠내려 올 때까지 기다린다.
▶화학과 - 소금을 잔뜩 강물에 풀어넣은 후 사람이 뜰 때 구한다.
▶화학과 대학원 - 강물을 전기분해해 산소와 수소로 분리되면 그때 구한다.
▶광학과 - 오목거울과 볼록렌즈로 햇빛을 집중시켜 강물을 증발시킨다.
▶항공학과 - 커다란 선풍기를 구입한 후 물에 빠진 사람을 건너편 강둑으로날려버린
다.
▶의상학과 - 물먹는 하마를 왕창 넣는다.
▶신문방송학과 - 사진촬영하고 다음날 신문에 낸다.
▶심리학과 - 구해줄까 말까 놀리면 어떤 심리를 보이나 본다.
9.마스크를 하는 이유
엄마를 따라 병원에 온 아들이 갑자기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의사들은 수술할 때 왜 마스크를 하는 거야?”
그러자 엄마는 이렇게 말했다.
“그야 수술이 실패하더라도 환자가 자기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게 하려고 그러는 거
겠지?”
------------------------------------------------------------------------------
10.저승사자님이 날 부르거든.
저승사자님이 날 부르거든...
- 회갑(回甲 - 60) : 지금 안계신다고 여쭈어라.
- 고희(古稀 - 70) : 아직은 이르다고 여쭈어라.
- 희수(喜壽 - 77) : 지금부터 노락(老樂)을 즐긴다고 여쭈어라.
- 산수(傘壽 - 80) : 이래도 아직은 쓸모 있다고 여쭈어라.
- 미수(米壽 - 88) : 쌀밥을 더 먹고 가겠다고 여쭈어라.
- 졸수(卒壽 - 90) : 서둘지 않아도 된다고 여쭈어라.
- 백수(白壽 - 99) : 때를 보아 스스로 가겠다고 여쭈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