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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성 드리는 여인..??..

kojms |2004.11.28 07:11
조회 52 |추천 0



~ 치성 드리는 여인~~




어느 선비가 마을 어귀를 지나가다가

한 여인이 정화수를 떠놓고

치성을 드리는것을 보았다.

'이보시오, 목이 말라 그러니

그 물을 마시게 해주면 안되겠소'

그 여인이 말했다. '이것은 물이 아니옵니다,'

선비는 의아해하며 되물었다.

' 물이 아니면 뭐요.'

' 죽이옵니다.'

' 아니 죽을 떠놓고 지금 뭐하는거요.'

그러자 여인이 말했다.

'옛말에 죽은 사람소원도 들어준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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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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