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랑 알고 지낸지는...3달정도 됐습니다...
미팅으로..첨 만났었죠....
오빠도 A형,,저두 A형..
저한테..정말 친오빠처럼 잘 해주고 하였기에
좋아하는 감정으로 빠지게 되었습니다...
11월 초쯤에 일적인 문제로 많이 힘들어하고있을때
제가 힘이 든다고 하니
늦은 밤에도 저를 찾아와서 위로도 해주고 하더라고요.
그땐 아직 사귀지를 않았기에 저로서는 저에게 너무 잘해주는 것 같아서
이 오빠가 저를 좋아하는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 없었죠. 제 감정뿐만아니라 오빠가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까페에 가서 얘기를하다가 털어놓았죠?.
어떻게 생각하냐구?
그러니까 얘기를 하더라고요.
지금 일다니다가 오빠가 자격증하고 딴다고 공부하고 학원다니고 있거든요..?
신경 많이 못써준다고 하더라구요
남들처럼 잘 해주지도 못할것이고.
남들처럼 기념일 일일히 챙겨주는 그런 스타일 아니라고하더라고요..
전 지금 처럼만 해주면 된다고했어요..
이렇게 이야기하다가 오빠가 저 집에 바래다 주고 갔어요.
집에 오니까 문자가 온거에요..
"오빠두 너 맘에 들어"
"우리사귀자"
이렇게 해서 사귀기로 했죠...
지금 사귄지 30일 정도 지났는데..
근데...제가 지금 너무 욕심을 부리는건지..
오빠가 절 지겨워하는건지..모르겠네요..
하루만 문자안와도 많이 신경쓰이고 힘이들어요..
그리고 못만난지 일주일 정도 지났어요..
어제도 오빠가 문자로 먼저 만나자고하긴했는데..
저의 느낌상 별루 만나고 싶은 생각이 없는거 같은거에요..
오빠가 또 한번 문자가왔더라구요.
"오늘 사실 약속있는데..추워서 거짓말 하고 안나갔다면서"
싸이월드에서 글을 봐서 전두 오늘 오빠 약속있는건 알았어요..
"추운데 뭐할꺼있냐면서?.."이렇게 문자가 또 왔는거에요..
짜증나서..없다면서 담에 보자고 그랬죠...
정말 추워서 여친을 안만날수 있는건지 도저히 저로서는 이해가안가요..
오빠가 직장 그만두고 공부한다고 돈이 다 떨어져서 절 못만나나
싶은 생각도 했는데..
왜 이렇게 사랑이 힘든건지..
제가 괜히 고백했나싶으네요..
이 남자 뭘까요?..도대체?..절 좋아하기는 하고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