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친,결 야기하고는 거리가 좀 먼데여.
그래도 넘 속상해서 님들이 조언이나 구해 볼려구여.
울 큰아덜이 인제 37개월인데여.
말을 못해여. 엄마 소리는 잘 하는데 아빠 소리도 가끔 아주 가뭄에 콩 나듯 하구여.
그 밖의 다른 말은 전혀 할 생각을 안 해여.
내년엔 어린이집에 보낼려고 하는데 말을 못하니 혹 왕따나 당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지금도 자기 전데 말 한번 하게 할려고 씨름하다 포기하고 넘 속상한 나머지 눈물만 흘립니다.
말이 늦된 아이들도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넘 걱정이 되서.
병원에 가봐야 되는 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