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외로 많은 분들이 오시지는 않았습니다.
피러.김 님. 열쇠장수님. 난이님. 소주한병님. 6월소나기님. 화영이 6명이 참석하였습니다...
그나마 전 늦게와서 주례부터 봤습니다..
결혼하시는 한알님.. 환한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 그래도 한편으로는 친정 부모님께 인사하면서 눈물짓는 모습에.. 결혼하신걸 실감하시는구나.. 결혼하는 딸심정은 다 똑같다는데.. 한알님도 그러시구나.. 싶었습니다.
사진촬영때.. 한알님과 눈짓을 주고받던 화영이.. 6월님이 가세하고선 조금 심각했었습니다.. 신랑이 눈치도 주더군여
.. 그래도 그런거에 굴하지 않고. 신랑신부 친구들 사진촬영에 당당히 끼어서.. 사진을 찍었더랬습니다. 피러.김님, 난이님, 6월소나기님, 화영이 4명이 찍었지여 ![]()
배부르게 피로연장에서 식사를 하구.. 맥주랑 소주도 일잔씩하구..
주리님과 두기님이 합세하신다고 하여 동인천에 삼치를 먹으러 갔습니다...
3500원짜리 삼치구이.. 크고 맛있더라구여 +_+ 계란말이와 함께.. 저렴하게 또 일잔을 했습니다..
오신다는 주리님은 못오셨고. 두기님이 6시 30분쯤되서 오셔서.. 영화보자는건 늦어서 못보고..
결국 맥주 한잔더하고. 노래방서 쌓인 스트레스를 확 풀고.. 그러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2시에 모여서 11시까지.. 일요일 하루..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게 기분좋게 보냈네요
. 이래서 화영이가 혼사방 오프모임을 좋아라 하나봅니다. 오늘 본 분들 너무 재밌으셔서 하루 종일 웃었던거 같네요.
p.s.1 하늘빛천왕성님이 인천이라고하셔서 함 뵙고 싶었는데 기회가 안닿았네요.. 다음에 꼭 한번 뵙기를 ^-^
p.s.2 오늘 후반에 용돈문제로 타겟이된 화영이
.. 많이 반성해야겠네요.. 가계부와. 저축.. 해봐야겠습니다 ^-^ 형님들. 난이 누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