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27살 되는 여자입니다..
부모님의 이사관계로 부산에서 혼자 사는데요..
제가 살던 오피스텔이 회사소유 였는데 경매로 넘어 가고 복잡하게 되는바람에 나오기가 힘들었죠 (나올때 보증금은 다 받았어요)
그런일이 있고 하니 그냥 집을 사고 싶더라고요 어린나이에 ;; 그래서 원룸을 사 버렸습니다 2003년도에 ㅠㅠ
그당시 3400만원을 주고 대출 2000만원 땡겨서 5400만원에..(대출이자가 대략 10만원정도 나갑니다)
주위사람들이 원룸을 왜 사냐는니..한심하게 보더라고요 근데 어쩝니까..이미 엎질러진물 ㅠㅠ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면 제 재산은 집과 일반통장에 800만원정도..
월수입은 입너에 투잡으로 나가는 바람에 이리저리 해서 400만원정도 됩니다..
정기적으로 들어가는돈은 월50만원정도(핸펀비,의료보험비,대출이자,전기세,물세...)
생활비는20만원정도..유흥비로는 10만원정도..
그외 들어가는거는 없는것 같네요..
제가 사치를 별루 안 좋아라해서 옷도 잘 안사고 화장품도 거의 안삽니다.
지금 제가 이돈으로 어떻게 하면서 살아야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주식,펀드 이런거 아예 모릅니다..
아..그리고 보험도 들어 놓게 하나도 없는데 어떤걸 들어야될지도 모르겠고..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