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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봐주시는게 싫으신가요??? 시엄니???

음음.. |2004.11.29 11:36
조회 978 |추천 0

시모와 함께살고있는데요, 일욜날 신랑과 백화점 다녀오려고(2시간 예정으로...)

애기를 시모에게 맡겼어요. 시모가 애를 안봐주려해서 항상 델꾸 다니는데 요새 감기걸려서

봐달라고 한거거든요.

집에 신랑과 셋이 있을때는 애기를 시모가 델꾸있고 싶어하면서, 신랑과 둘이 나간다니

언짢은 기색이 역력하데요.

아니나 다를까. 나간지 한시간만에 전화왔습니다.

애기운다면서 빨리오라고....

신랑도 어쩔수없이 일도 대충보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애기는 뭐 평소처럼...그러고 있더군요...

수선구두를 살펴보다가 좀 이상한게 있어서 신랑이 제게 말을하자 시모 탁끼어들며 하는말이

그자리에서 확인도 안해보고 왔니???

신랑은 좀 짜증내며 그렇게 전화를 해대는데 어떻게 확인합니까...라고 하자

꼬리를 감추는 시모...

 

나한테는 말안하면서 신랑한테 내 뒷말하는 시모...셋이있을때는 애기 잘봐주는 척하고...나랑

둘이있을때는 내눈치보시고...신랑과의 간만의 외출은 못봐주는 시모...

그래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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