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샤넬의 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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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손예진이 ‘샤넬의 여인’이 됐다.
손예진은 최근 일본 도쿄 긴자에 전용빌딩을 오픈하는 샤넬측으로부터 아시아를 대표하는 ‘샤넬의 여인’으로 초청됐다. 이번 행사에는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인 칼 라거펠트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저명인사들은 물론 왕가위 감독, 배우 장쯔이 등 아시아 최고의 감독과 배우들이 초대될 예정이다.
손예진은 12월1일 일본으로 떠나 3박4일간 머물 예정이다. 손예진은 이번 방문 기간에 도쿄 히비야 공원에서 진행되는 ‘샤넬 2005년 컬렉션’을 선보이는 ‘맥시쇼(Maxishow)’를 비롯해 현지 주요 언론매체와 인터뷰를 갖는다.
손예진은 특히 주연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의 흥행 성공을 이어 일본 내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이를 증명하듯 이미 ‘내 머리 속의 지우개’는 지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 최고가인 270만달러로 일본에 수출된 바 있다.
고규대 기자 enter@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