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에선
노무현대통령의 개헌 추진이
군부독재의 망령을 보는것 같다고
한다.
자기들이 개헌은 2006년말이나
2007년에 해야 한다고 할때는 언제고
대통령의 공약이행이
군부독재의 망령을 보는것 같단다.
한나라당은 대통령의 개헌발의에
무대응으로 함구령을 내려 놓았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그것도 의원개개인이 입법기관인
국회에서
민주적 절차를 무시하고 의원들에게
함구령을 내린다는게
독재의 망령이 아니고 뭔가?![]()
☞ 자가당착에 빠져 자신들의 논리는
무조건 옳고 대통령의 개헌발의는
독재라는 희안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
군부독재의 망령이 한나라당의 전신이 아니였고 어디였는지
묻고싶다.
그런데도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그게 옳은 논리인 줄 안다.
한마디로 대통령을 비판하는게
적반하장이라는 얘기다.
예전엔 그런 논리에 대응치 못했을지 몰라도 이젠
원칙을 지키지 않는 그런 논리와 명분은
하나하나 지적받게 될것이고
그게 한나라당의 잘못에 일침을 가하게 될것임을 알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를 원하고 있다.
그 민주주의의 한복판에서
그 정체성을 확립해가는 중차대한 임무를 맡은 이들이
자기가 하면 로맨스 ,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자가당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국가와 국민을 기만하려든다면 역사와 국민에게
엄중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라는걸 명심해야 할 것이다.
한나라당은
국민들이 지역감정에 빠져
언론의 일방적인 편들기에 빠져
현정권의 성과도 묻혀버린 채 단점만이 부각되어
반사적이고 미래지향적이지 못한 지지를 받고 있다는걸
알고 있으리라 본다.
그러기에 그렇게 오만한것이 아닌가?
나라를 위하고 국가를 위한다면
생산적인 대안을 내놓고
토론을 하고 자신들의 의무를 다해야 하거늘
정치적입지만 강화할려는 꼼수로
일방적인 비판만하는
무능력한 정치행태를 언제까지 계속할 셈인가?
그러고도 나라를 위하고
국민을 위한다고 말할 수 있다는 말인가?
한나라당은 알아야 한다.
우리국민들은 당신들의 그 꼼수정치를
이제 다 알고 있으며
그런 정치가 국민들에게 진정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걸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