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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일부언론 디스카운트?-아니 불신!

레지스탕스 |2007.01.21 13:16
조회 32 |추천 0

 

요즘 대통령에 대한 한 일간지의

분석 중 디스카운트라는 말이 나와

네티즌들에게 논란이 일고 있는 모양이다.

 

그런데 본인한테 우습게 들리는건

대통령보다는

언론에 대한 디스카운트의 역사가

더 오래됐고

디스카운트를 넘어

불신에 이르러 버린 상황인데

당사자 중 하나인 한 일간지가

디스카운트라는 용어를 들고 나왔다는게

우스울 따름이다.

 

언론은 올바른 정보와

근거있는 기사를 내보내고

국익과 관련해서는

국익에 준하여 보도를 취하는 게

바람직하다는게 본인의 언론관이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 언론은

자신들의 이익과 관련하여

상대가 누구든

그게 국익과 관련이 있든 없든

자신들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것 같다고 판단하면

깍아내리고, 몰아붙이는 일방적인 보도 행태를 보여왔다.

 

처음엔 일부 국민들도

무작정 동의를 보냈으나

이젠 그 말을 곶이 곶대로 믿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아

함부로 믿지 않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

 

돼 봐야 알고

가 봐야 알고

해 봐야 안다는 말이 생길 정도다.

 

이렇게까지 된데에는

언론의 힘이 컸다(?)고 본다.

 

그런데도 자숙하고 고칠려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고지가 저기라는식의 막무가내 보도 행태를 유지하고 있음을 볼때

이들의 견제받지 않는 오만함을 심판할 날이 멀지 않은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권력은 그 크기가 클수록 자정하는 힘이 갖춰져 있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 일부언론은

이러한 노력이 아예없음을 느끼게 해주고 있으며

스스로의 자정능력이 없다는게 맞을것이다.

 

이러한 문제의 해결은 의식이 깨어있는 국민들만이 할 수 있는

문제이며 이제는 그 힘을 모을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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