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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인 서명 .. '황우석 지지자들', '광클' '줄기세포 연구재개'

골뱅이 |2007.01.21 15:45
조회 324 |추천 0

100만인 서명 .. '황우석 지지자들', '광클' '줄기세포 연구재개' 100만인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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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의 연구 재개를 위한 지지자들의 인터넷 작전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황 전 교수 지지자들은 18일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황우석 서명’이라는 검색어를 집중 입력,이날 오후 네이버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로 등극 시켰다. 덩달아서 국민의 소리(황우석 전 교수 지지자들이 주로 활동하는 웹 사이트 이름)도 검색어 상위 랭킹에 올랐다.  또 황 전 교수 지지자들은 21일에는 100만인 서명이라는 키워드를 집중적으로 입력해, 역시 검색어 랭킹 상위로 밀어 올렸다.
 
 이런‘검색어입력 작전’은 황 전 교수의 연구재개를 목표로 한 100만인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인터넷사이트‘국민의 소리’를 통해 촉발되고 있다.    이 사이트 운영자는 지난 17일 “황우석 박사의 진실을 위해서 100만인 서명이 완료될 때까지 하루에 두번 모든 포털사이트 검색순위를 점령하자”면서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5시를 검색어 입력시간으로 지정하면서 검색어를 ‘황우석 서명’으로 통일하자고 제안했다.     통상 유명 연예인들의 팬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포털사이트에서 특정단어를 집중검색하는 이른바 ‘광클(미친듯이 클릭한다는 뜻)’ 수법을 사용하는 것이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를 차지할 경우 상당수의 네티즌들이 관심을 갖고 클릭해 보는 만큼 어떤 광고보다 강력한 선전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16일에는 이같은 작전의 결과‘황우석의 진실 ’이 검색어 1위를 차지해 ‘116대첩’으로 불려지고 있다. 다음날인 18일 ‘2월 3일’‘정해준’등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상위를 차지했다.   이 결과 지난 17일에는 100만인 서명운동에 31만명이 참여했고,18일 오후에는 35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또한 ‘국민의 소리’도 이날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랭크되면서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이들은 온라인 홍보전을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집회 등을 통해 ‘황 전교수의 줄기세포 연구재개’를 촉구할 예정이다.     황 전 교수의 지지자들은 다음달  3일 광화문에서 ‘정해준 열사 1주기 추모제 및 연구재개와 특허수호를 위한 국민대회’를 개최키로 했으며,3월 1일에도 광화문에서 맞춤형 줄기세포 연구 재개를 위한 촛불집회를 열 계획이다. 고 정해준씨는 지난해 2월 4일 새벽 서울 세종로 이순신 동상 앞에서  ‘황우석 서울대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재개’를 요구하며 분신자살한 해 황 전 교수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열사’로 불려진다.    황 전 교수 지지자들은 또 일부 언론사 기자들에게 ‘체세포복제 연구재개를 지지하는 국민일동’명의로 불교TV가 지난해 말 방송한 특별기획 프로그램인 ‘섀튼의 음모와 NT-1의 진실’과 ‘줄기세포의 진실’등의 황 전 교수 관련 동영상을 담은 CD를 배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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