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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달 전쯤이다 저녁에 직장 동료 들과 빈속에 소주 2병 가량 먹고 집에 까지 택시를 타고 가는뎅 34살까지 살면서 첨으로 울렁 거린다
택시 내리고 속 울렁 거리는 거 참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인터폰 눌러두 대답이 없다
그러길 3분 속에서 드뎌 터졌다 그러고 30초후 경찰 등장 그러구 10초 아랫집 아자씨 아줌마 등장
허미 씨그럽게 하지두 안했는뎅 왜 경찰 까지 부리고 그런댜 그리 생각 했다
그리거 경찰 이라니까 울 집사람 문 열어 준다
문 앞에 한상 차려 났지 남푠은 얼굴 안들고 머라 하징 (왜 문 안열었냐고 했거든여)
아랫집 아저씨가 하도 문앞에서 욕 하고 난리 라 경찰 불렀다고 한다
때 마침 내가 온거다 내가 아자씨 인줄 알고 안 열어 줬단다
아랫집 아자씨는 울 아들 둘이 씨끄럽게 한다고 올라 와서 고함 쳤다고 한다 (뒤 늦게 안 사실 )
난 그것두 모르고 나 때문인줄 알고 무조건 죄송하다고 했고 얼굴 들 염치가 없었다 쪽 팔리기도 했거
그후로도 계속 인터폰 하고 올라 왔단당
나 없을때만 어찌 알고
잠깐 울 집안 사정 얘기 할께여
전 아침 6시 기상 7시에 출근
울 집사람 새벽 4시 반 기상 아침 시장 출근
두 아들 7시반경 일어남
두아들 나이 9살 5살
9살짜리 5살짜리 따로 나두면 조용함
붙어 있으면 다들 알겠지만 쪼매 쓰꺼로움 (저두 인정)
두 아들 10시 이전에 무조건 재움 울 부부가 낼 일할라믄 자도록 해요
그 아자씨 올라온 담부터 울 아들 둘 아빠에게 매두 맡고 고함소리두 듣고 쪼매 했져 아 랫집 다 들림
저 목소리가 쪼매 큼
삼일전이다
9시 반 에 전화가 왔다
다짜 꼬자 8층이냐고
아랬집 아자씨 단당
글고 담말 아이들 땜에 병 났단당
내가 한말 아자씨 대짜고짜 그렇게 말하지 말고 좀 좋은말로 해요 했다
그러자 또다시 하는말 아이들 땜에 병났다고 한당
그러자 걍 전화 끊었당
글구 5분뒤에 올라와서 문열어 달라고 한당
난 걍 막무가내로 뭐라고 몰아 붙였다 욕두 해가면서 나이가 먹었으면 말하법두 알아야 할거 아니냐고 졸택지 만한 것이 와서 한방두 안된게 까분다고 하면서 썩내려가 자라 했당 여기서 잠깐 저 헬스 10년째 하고 있슴당 글구 젊었을땐 운동선수 생활 했구여 근데 아자씨 170에 60 정도 저 181에 82 체급두 다르거 나이 차이두 좀 있고 아자씨 42정도 저 34
아자씨 올라온후 내가 욕 하기전 울 집사람이 아부 랍씨고 과일 두번 사줬고 부침 1번 갔다 줬다 합니다
근데 이 아자씨 앞동에 살때 유명했답니다
윗층 알기를 뭐 로 안답니다
글구 우리동 이사 와서 옆 라인 아줌마랑 싸운거 봤슴
아자씨 차앞에 옆라인 아줌마 차 세워 졌는뎅 후진2번만 하면 차 나갈수 있는뎅 차 빼라고 합니다
그래두 그 아줌마 빠 졌나갈수 있는 데 왜 그러냐고 그러면서 차 빼 줬는뎅
아자씨 차 앞으로 빼고 나오더니 아줌마를 멱살 잡고 난리다 그러다가 밀치고 목걸이 나가고 팔찌 나갔당 아줌마 쪼매 다치거 그리고 신고해서 경비 아자씨가 함 경찰 와서 추후에 울 집사람이
알아 오기를 200백만원에 합의 했다고 한당
그 아자씨는 그렇게 해야 정신이 들거 라고 했당 당한 아줌마 왈~~
근뎅 의외로 울 집 와서는 조용히 내렸갔다
내가 욕은 여기다 다 안씀 아자씨 말두 못하고 욕만 5분 동안 먹구 갔슴 나이 어린 놈에게 욕 먹고
살고 싶냐고 하고 내가 문 열면 가만 안나둘거라고 나두 화 나면 돌거든여
34년 살면서 넘에게 그리 욕 해보긴 첨이고 성질 난거두 첨임다 원래 조용한 성격 근뎅 성질 나면
뭐 갔거든여
그런데 이리 욕하고 악 쓰고 나니까 그동안 울집사람이 맨날 당한거 속풀이 하고 나니 전 시원 한뎅
울 집사람 평소에 조용하더만 왜 그랬냐고 좀 심했다고 하던대여
제가 아주 잘못 한겁니까 모두 의견을 들어 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