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바다 `성우로 나서봐?`

kojms |2004.12.03 08:30
조회 544 |추천 0

바다 `성우로 나서봐?`


 




“이 참에 성우로 나설까?” 가수 바다가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다.

바다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화제작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여주인공
소피의 여동생 역을 맡아 최근 목소리 더빙 작업을 마쳤다.

바다는 올해 초 3D 입체영화 ‘스파이 키드 3D’에서도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성우 못지 않은 연기력을 드러냈다.

이번이 두 번째 목소리 연기인 바다는 전작에서보다 더욱 능숙한 목소리 연기로
하루 만에 전 분량을 무리없이 소화해냈다.

바다는 “비록 여주인공은 아니지만 일본에서 지금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작품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많은 분들이 한국어로 더빙된
‘하울의 움직이는 성’도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마법에 걸려 90세 할머니가 된
열여덟살 소녀가 마법사 하울의 성에 들어가면서 펼쳐지는 험난한 모험을 담고 있다.

이 작품은 현지에서 개봉 이틀 만에 관객 110만명을 동원하는 등
일본 역대 흥행기록을 다시 쓰고 있는 화제작으로 12월24일 국내 개봉된다.

바다는 2집앨범 발표후 타이틀곡 '오로라'에 이어
후속곡 'Eyes'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