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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뜨면 내 식사량 8% 증가?…달이 인간생활에 미치는 영향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최근 50여건 연구 결과를 분석해 “달이 밀물과 썰물 현상을 만들어내는 것 외에도 통풍이나 방광계 질병 발병률과 심지어 식사량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21일 보도했다.

질병과 관련해 일반의의 진찰건수는 보름에 3.6% 가량 증가하고 통풍과 천식은 매달 초승과 보름에 증세가 가장 심해진다. 요도가 막혀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요폐 현상 역시 초승 무렵 가장 심하게 나타난다.

달은 출생률에도 영향을 미쳐 뉴욕시에서 태어난 신생아 14만명을 분석한 결과,월력상 후반부 4분의1 기간 동안 가임률이 최고조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보름 이후 달의 밝기가 약해지면서 배란이 촉진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미국 마이애미 경찰 통계에 따르면 보름 무렵 범죄 발생률은 다른 시기보다 훨씬 높은 반면 교통사고는 보름에 가장 적게,보름전 이틀 동안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미 조지아대학 연구팀은 초승에 비해 보름에 식사량이 8% 가량 증가하고 알코올 섭취량도 26%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인디펜던트는 “아직 정확한 원인이 규명된 것은 아니지만 과학자들은 달의 인력이 인간의 면역체계와 호르몬 분비 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달의 변화에 따른 바이오리듬에 관한 지식은 경찰과 의사들의 활동에 참고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완전 신기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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