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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힘든세상에...

dldydgus12 |2004.12.03 17:14
조회 141 |추천 0

나 혼자 살기도 힘든 세상에

마을 주민들을 위해 경노잔치를 베푼

노(老)공무원이 있어 내 마음을 흐뭇하게 합니다.

정년을 앞둔 남면 파출소 소장 박호영 님이

노인들을 위해 경노잔치를 베풀었습니다.

항상 지역 주민들을 위해 노심초사 공무에

시달리면서도 노인공경을 최대덕목으로 생각하시어

박봉을쪼개어 적으나마 마을 어른들을 모시고 즐거운시간

마련해주신 우리의 소장님께 마을사람으로서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남은 임기 무사히 마치시고 가정에 행운과 만복이

있으시길 주민과 더불어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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