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는데 알고 보니 소비자는 봉입니다
마트에 가면 소포장으로 파는 물건이 많은데 깊이 생각 해 볼 일입니다.
여러분 서리태라는 까만콩에 대해서 아시지요?
도매는 복잡하니까 똑같은 소매에서 비교할테니 잘 계산 해 보세요.
일반 쌀가게에 가면 한되에 6000원합니다.한되라고하면 700그램을 말합니다.
마트에가면 물론 약간씩은 차이가 있지만 500그램포장을 7180원에 샀습니다.
도매로 수매하는 가격은 거의 같을 것이고 쌀가게도 소매, 마트도 소매인데 겨우 500그램으로 계산을 해도 쌀가게는 4450원이면 사는데 마트에서는 7180원을 줘야 살 수 있습니다.
여러분 500그램콩을 사먹는데 쉽게 산다고 해서 2730원을 바가지를 쓰는게 우리 주부들입니다.
그러면서 재래시장가면 알뜰히 살림한다고 불쌍한 노점상에서는 콩나물값 깍느라 애쓰시는 주부들이여 이제 정신차리고 우리 소비자 스스로가 각성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소포장이라고 해서 우리가 비싸게 살 이유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소포장은 많이팔기 위해 만드는 장사꾼의 상술이지 소포장이라 해서 소비자가 봉으로 계산되어서는 안될 일입니다.
비싸면 사지말고 쓰지말고 먹지도 않으면 자기네들이 어쩌겠습니까?
가격이 내려갈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