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신랑과 8개월만에 양가 상견레를 하고.. 2월에 결혼했어요
결혼하기전에 시댁쪽으로 예단 가잖아요( 전 현금 500백,,,, 은수저셋트.. 이불1채
7첩반상기) 이렇게 가주고 같죠
예단비 들릴때... 넣는 에단주머니가 있잖아요 거기에 넣어 드렸죠
근데 시아버지 될 분 그자리에서 돈 보시고... 그자리에서 돈을 저에게 주시는 거에요
120만원,,, 우리 부모님 갖다 드리고...여자한테 들어갈것 있잖아요
여자 한복이며,.. 옷 화장품 등등 살것 ,, 얼마 들어가는지 물어 보시던히 얼마쯤 드러가냐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200정도 들어간다고 하니까.. 그자리에서 돈 주시더라구요 저에게
넘 전 서운했죠,,, 아니 그자리에서 돈바로 주니까.. 월래.. 남자쪽에서 예단 주머니에다 넣어 주는것
아닌가여?? 글구... 500보내면... 300정도 오고...
여자한테 들어가는것 따로 주는것 아닌가요??
글구,,, 시댁에서 형님이 19년전에 결혼 했느데.. 그때는 형님한테 금 18돈 해주었다고
저한테도 그렇게 해준다고 하네요... 글구 14K. 셋트 이런것은 생각지도 않고...
아니 못 해주어도... 14K 셋트 정도는 더 해주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글구,,, 우리가 반지 그냥 서로 커풀 반지 맞춘다고 하니까..
시어머니 그자리에서... 30만원 달래서 주었지요
그건 그렇게 지나가고... 저흰 2월에 결혼 햇지만... 신혼 여행을 4월에 갔어요
신랑 직장 때문에... 근데 시아버지 그때 신혼 여행 갈때 돈 준다고 하고선,,, 신혼여행 갈때는 주지도 않았구요
넘 서운했죠,,, 신랑 자기가 비상금 모아둔 거로 갔죠 친정 엄마가 용돈으로 쓰라고 준돈으로 전
신혼여행비 썼구요.
아니 말로만 그렇게 말해놓고,, 막상 그 상황이 되면,,, 시침이 뚝 때요,,,
근데 이번엔.. 우리애 낳을때 모아둔 돈을 시누이가 250만원을 쓰고 안 주어서,,,
시어머니한테 말햇죠,,, 우리 애 낳을때 쓸 돈인데.. 시누이가 이렇게 쓰고 안준다
시럼마 하는말,,,, 우리 애낳을때 100만원 해 준다고 했어요
근데 지금,,, 애를 낳았는데요
아무말이 없네여
아직 삼칠일 지나고 시엄마 올라 오신다고 하는데...
근데 돈 안줄것 같아요
지금 친정엄마가 제 몸조리 해주고 계신데.. 시엄마 다음주 올라 오신다고 하는데...
친정엄마 있는데.. 여기서 며칠 있는다고 하진 않겠죠??
이런모습만 계속 보니까,,, 결혼한지 얼마 안 되었지만... 이젠 시댁이 싫어지네요
그네 신랑은 자기 부모라... 자기 부모 싫다고 말하면...
안될것 같고...
정말 시댁이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