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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추행 혐의 마이클잭슨 집 압수수색

kojms |2004.12.06 08:34
조회 1,625 |추천 0


미국 경찰이 세계적인 팝 가수 마이클 잭슨의 목장 집을 덮쳐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와 관련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미 MSNBC 방송은 그제부터 어제까지 이틀동안 캘피포니아주 샌타바버라에 있는 마이클 잭슨의 저택 ''네버랜드 목장''에 대한 압수수색이 실시됐다고 보도했다.

마이클 잭슨은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회부됐으며 내년 1월 31일 재판이 예정돼 있다.

이 방송은 미국의 샌타바버라 검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마이클 잭슨의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에 대한 증거를 보강하기위해 압수수색을 실시했으며 잭슨의 입에서 DNA 샘플도 채취했다"고 밝혔다.

마이클 잭슨의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에 대한 재판을 두고 미국내에서 뜨거운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검찰측은 잭슨의 미성년자 성 추행이 확실하다며 유죄를 자신하고 있는 반면잭슨측 변호인은 무죄를 입증할 자신이 있다고 반박하고 있으며 미 언론은 마이클 잭슨의 재판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마이클 잭슨은 10대 소년을 네버랜드 목장집의 침실로 끌어들여 성추행한 혐의와 알코올을 제공했다는 혐의로 샌타바버라 검찰에 의해 기소된 상태다.

워싱턴=CBS 김진오 특파원(CBS 창사 50주년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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