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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겨울에도 '신나게! 즐겁게!'

kojms |2004.12.06 23:48
조회 1,272 |추천 0

코요태 겨울에도 '신나게! 즐겁게!'


 




7집 'Rainbow' 댄스…발라드…미디엄템포…'무지개빛' 새로운 분위기 냈어요

겨울에 웬 코요태?’
여름 댄스 음악의 트레이드 마크 코요태가 한 겨울, 새 앨범을 들고 나왔다.
‘겨울에 웬 코요태?’냐고 반문하는 이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코요태는
“신나는 우리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댄스 뿐 아니라
다양한 색깔로 새로운 분위기를 냈다”고 말한다.

그래서 앨범 제목도 ‘Rainbow’다. 코요태의 매니저이기도 한
박성진씨가 작곡한 경쾌한 ‘빙고’가 타이틀곡. 이 밖에 사랑해요등
신지와 종민의 발라드 듀엣 ,테크노 분위기의 유로 댄스 등으로
다양한 색깔을 띄고 있다. 코요태의 신지 종민 빽가가
그들의 목소리로 무지개빛 앨범을 소개했다.

# 종민=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제가 앨범의 ‘Thanks to’에 “올해는 풀릴 줄 알았던 경기가
안 풀리고 어렵게 7집이 나왔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라고 적었더니
많은 분들이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시네요.
그냥… 사회에 대한 걱정을 나름대로 표현한 것이랍니다.

‘아자아자’라는 곡이 바로 그런 분위기를 담은 곡이고요.
제가 6집 활동을 하며 지방간 판정을 받은 탓에 매일 유산소 운동으로 몸을 다졌어요.
덕분에 살이 7kg 가량 빠졌고 몸은 더 튼튼해졌죠.

앞으로 연기에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어떤 역이든 맡겨만 주신다면
다 해보고 싶은 의욕이 생겨난답니다. 베드신도 불사할래요, 하하. 음…
나중에 연기력이 좋아진다면 송강호 선배님이 ‘쉬리’에서 보여주신
진지한 역할에도 도전해 볼래요.

# 신지=제 이야기냐구요?

이번 앨범은 댄스 뿐 아니라 발라드와 미디엄템포에 비중을 뒀어요.
원래 우리 스타일보다 다양해졌죠. 이번 앨범에서 제가 5곡을 작사했는데요.
제가 평소에 워낙 털털하다보니 차분히 앉아 노래말을 짓는 게
상상이 가지 않는다고들 말씀하시더군요. 하지만 저,
평소에 책 읽는 걸 좋아해서 한 번 ‘필’ 받으면 작사도 금방 해요.

제가 작사한 곡 중에 ‘연습’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이승철 선배님의 ‘긴 하루’를 만든 전해성 작곡가가곡을 붙였지요.
제 이야기냐구요? 아… 많은 분들이 그런 질문을 하시는데 ‘짬뽕’이라고 말씀드릴게요.

슬펐던 기억과 상상의 결합이라고 할까요. 미디엄템포의 발라드인
‘해피 바이러스’도 추천하고 싶어요. 사실, 전곡의 타이틀화라고 봐 주세요.
CD를 걸어놓으시면 트랙을 돌리게 되지 않으시리라 자신해요.

# 빽가=비장의 카드,아시죠?

6집까지는 객원 멤버였는데 이번 앨범부터 정식 멤버가 되었어요.
6집 때는 잠이 많아서 가끔 신지가 뭐라고 하기도 했죠. 이젠 잠을 많이 줄였구요.
종민, 신지처럼 저도 개인기를 마음껏 펼칠 생각이예요.
그 동안 숨겨놓았던 재능을 ‘짠’하고 꺼내서 보여드릴거랍니다.

저를 잘 모르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제 비장의 카드에 놀라실 걸요?
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도 출연하?싶고, 연기에도 도전하고 싶어요.
장애인 역할을 꼭 해보고 싶어요. 참, 이번 앨범이 나온 후에 비가 전화를 걸어왔더라구요. ‘Thanks to’에 자신의 이름을 넣어줘 고맙다구요.

비가 JYP엔터테인먼트 들어가기 전, 그러니까 ‘비’라는 이름을 갖기 전부터 친구거든요.
이번 앨범을 죽 들으시면 다양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실 거예요.
그리고 크리스마스에는 맨 마지막 트랙에 있는 캐롤 메들리로 신나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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