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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입대 송승헌, 소송에 휘말릴 전망

kojms |2004.12.06 23:50
조회 1,818 |추천 0

군입대 송승헌, 소송에 휘말릴 전망





11월16일 군입대한 송승헌이 소송에 휘말릴 전망이다.

송승헌의 소속사인 GM기획은 3일 “송승헌이 98년
앨범 발매를 준비하던 중 계약금 문제 등으로 녹음을 끝마치지 않았는데
한류 열풍 등으로 최근 송승헌의 인기가 치솟자
이를 일본에서 출시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GM기획은 이날 ABA법률사무소의 이종무 변호사를
법적 대리인으로 내세워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종무 변호사는 이날 스투와의 통화에서 “송승헌이 음반을 내려던 곳과는
이미 오래 전부터 연락두절 상태였고 송승헌은 당시
전속계약금 2억원 중 1억원 밖에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변호사는 이어 “당시 제작사가 자금 사정 등의 이유로
음반 발매를 중도 포기했고 5년이 지나도록 연락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계약 이행 불가능 상태로,해당 계약의 효력은 이미 종결됐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변호사는 또 “당시 녹음한 마스터테이프를 보관해 온 신나라레코드측이
최근 이를 일본에 수출,판매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음반판매 금지 가처분신청을 6일 법원에 제출할 것이다”고 말했다.

신나라레코드측은 이 같은 송승헌측의 움직임에
조만간 공식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8년 녹음된 송승헌의 앨범 ‘First Album’은 18일
일본 전역 발매를 앞두고 현지 최대 규모 음반체인인
HMV의 예약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First Album’은 가수 이현우가 음악프로듀서로,
조규찬과 그룹 빅마마의 신연아 등이 피처링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승헌은 '그놈은 멋있었다' 이후 방송활동은 중단하며,
슬픈연가 촬영에 임하다 병역비리사건에 연루되 현재 군생활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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