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님들이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분명히 님들은 친정집에선 상당히 귀하게 자라신거 같아요
왜냐면 리플하나한읽어보면,친정집에선 귀하게 자랐고란 말을 많이 봤습니다
전 두째아이임신중인데 자꾸 새록새록 기억나내요,
친정집이 싫어서 도망치다시피해서 한 결혼인데도 시댁에조차 채이기만해서일가요?
전 엄마에게 꾸중들으면 어김없이 따귀맞고자랐습니다,
살짝 때리는 것도 아니고 퍽소리가나고 볼이 빨갛게 매워질정도로요,
전성격이 조용하고 워낙 순한성격이라서,대들거나 사고치는건 없었어요,
제가 학교졸업식날,다른부모님들은 꽃다발과 함께 오붓하게 왔는데
집에서만 살림하시는 엄마 않오셨더군요,
그래서 집으로 가보니 엄마는 이불을 덮고누워계신채로 라디오듣고 계셨구요
지금도 생생하내요,엄마왜않왔냐구,,,,,소리치면서 말한것도 아니고 좀 울먹이면서
말하자 ,,,갑자기 따귀를 팍때리는겁니다,
전첫째아이 꾸중할땐,손바닥을 때리지 절대로 따귄 는 때리지않아요,
그리고 항상 중학교 고등학교때,반찬을 김치 아니면 멸치 둘중하나였습니다,
찢어지게 가난해서 그랬을거라구요?아뇨,소세지나 ,,개란,인스턴트식품은
몸에 나쁘다고 오로지 중학교3년을 고등3년을 김치 ,,아니면 멸치 둘중에
하나 그것도 ,,제가 쌋서 다녔어요,
애들이 싫어하더군요 피하더군요,밥먹을때 말도 않하고 한아이가
어느날,,,,,,,,넌 매일 김치 아니면 멸치만 싸오더라,,,,,,,,,,
전너무나도 부끄러워서 화장실에서 딱한번 배는너무 고픈데,,,,,,,,,,
먹어본기억이 있어요,,,,,,,,,,
전 소세지나,,,,,아니면 김치,멸치외에 다른반찬으로 그것도 진수성찬으로
매일매일 싸달라는것도 아니에요,
매일 김치만 싸와서 애들에게도 왠지 미안하고 눈치보이고,,,,,,,
그런데 엄마는 다른반찬은 기름기 많고 몸에 나쁘다고 오로지 김치,,,멸치,
그래서 애들이 절싫어햇지요 즐거워야 할점심시간이 괴로운지옥같은시간이었습니다,
저입덧 무지심합니다,,,,냄세만 맡아도 역겨웠지요
저의 엄마도 10달내내 시달렸다고 하내요
그런데,,제가 변기에 토하니간---------제가 토하고 싶어서 토하나요
막신경질을 내시면서 화를 내더군요,,,양변기에 매일 토하고만 있다고
전토를 해도 뭍지않게끔 조심하고 오물이 좀뭍어도 락스로 바로 닥아내거든요
그리고 전 다름 냄세나는 음식은 먹지못하기에,,,,,,,,,또한 입맛도 없어서 못먹는데
너무 않먹으니간 속이 더 역겹고 토할거 같더군요
그래서 김몇장에 간신히 밥조금 먹고있으니 친정엄마가---------넌 입덧한다면서
왜그렇게 잘먹냐고 계속 묻더군요,,,,,,,전 하루한끼 김에 간신히 먹을까말가하고
먹고난후 그릇 수저는 제가 설겆이 해놓는데 말이죠,,,,,,,,,
그렇다고해서 제밥을 따로 차려주시는것도 아니고,,,,,,,,,,,,,,,,,,,,,,
제딸아이와도 반찬이 오로지 김치 하나입니다,
좀 맛있게끔 꼐란후라이나,,,,,,,된장찌개,버섯볶음-------제딸아이 한식을 참좋아해요
좀이것도 해줄수있고 저것도 해줄수도 있을텐데,,,,,,,항시김치하나입니다
몸에 나쁘다고요 아직까지도 그러시내요
그래서 제가 좀 요리를 하려고하면,,,,,,,,,,입덧이 심해서 마스크끼고합니다,
살림에 손대지 말라고 옆에서 계속 뭐라고 하셔서,,,,,,,,,,결국 다시 집어넣어버렸네요,
지금도 슬프내요,,,,,,,지금은 아예 연락도 않합니다,
첫쨰아이 임신때도 역시 입덧이 무지심햇는데 친정엄마와 함께 잠시 장에 갔다가
갑자기 500원짜리 핫바하나가 문득먹고싶더군요,
그런데 마치 지갑도 않가지고 온상태라서 친정엄마에게 저것하나먹으면 속이 왠지
개운할거같다고 말하자 제 손을 꽉쥐면서 사정없이 꼬집고 이를악물면서
돈없다고 빽소리치내요,,,,,,
전너무나도 속상해서 할말이 없었습니다,,,,,장에도 엄마가 가자고 억지로 간거구요,
전제딸아이에겐 절대 않그럴겁니다,
저역시 헛점많고 완벽하지못한 엄마이지만 최소한 해줄건 해주고싶어요,
소풍갈때도 얼마나 신경써주는지 모릅니다,
제가 어렷을적에 그기분을 너무나도 잘알기에 말입니다,
저소풍갈때도,,요즘은 엄마와 동행않하지만 그때만 해도 동행을 햇거든요
엄마는 집에만 계시면서,,,,,,어린저에게 큰가방에 그냥 하얀밥에 반찬몇가지
남들 다싸오는 캔음료수는 낱개라서 비싸다며서 물병에 쿨피스 넣어주시고
즐거워야할소풍날 다른아니들 엄마손잡고 잇을때 어른용대형가방들고
혼자 서있는기억이 생생하내요,
아이들과도 어울릴때콜라캔먹고있는 모습이 왜그리 부럽고 큰물병에
음료수를 빨고 서있떤전 부끄럽고 민망하던지,,,,,,아이들이 말똥말똥 절신기하단듯 쳐다보고
그래서 엄마에게 말하면,,,,,,,,,,,,,공부못한걸 부끄러워해야지 그런걸 부끄러워하는사람이
못났다고
하지만 엄마는 모르실겁니다,또래들과도 ,,,,룰이 있뜻이 혼자서만 유난히 그러면
왕따당하는걸몰랐나봅니다,,,,,,,,,,,
전지금도 자신감이 없내요,,,,,,,,,
조금이라도 이쁨받고 자랐다면 활기가 넘쳣을텐데요
가족에게조차 그런대접받고 자라옸으니 얼마나 마음이 쓰린지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