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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생모에게 보낼때 어찌해야할지..

길러주는 엄마 |2004.12.07 22:03
조회 2,876 |추천 0

재혼 2년차 이구요 전처의 딸(6세)을 키우고 있어요. 결혼후 지금껏 조용히 있다가 느닷없이 나타나서 "아이가 내 인생의 전부"라며 보여달라, 내놓아라 실랑이를 벌이게 됐어요. 법적으로 해도 생모에게 면접권이 우선인터라 막무가내로 막을 순 없더군요. 결국 여름방학과 겨울방학때 3일씩 보내주기로 합의를 봤어요. 딸아이는 지금껏 날 자기 친엄마로 알고 지냈어요. 생모가 딸아이 돌 지나서 바로 자기 인생이 더 중요하다며 일방적으로 집을 나가 버렸거든요.

며칠 있으면 딸아이를 생모에게 보내야 합니다.  그래서 딸아이에게 나와 생모의 관계를 설명해 주어야하는 어려움과 또 생모에게 보낼때 어떤 점을 생모에게 주의시켜야 할 지 궁리중입니다.

현명하신 새엄마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생모는 저보다 나이가 12살이나 아래이며 , 고집이 아주 세고 성격도 급합니다. 대답을 필요로 하는 일이면 전화를 하루 20통도 걸고, 이른 새벽 저희 아파트 관리실에 와서 인터폰 할 정도로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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