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 그녀의 대화명 입니다.
나 군제대하고 다음년도인 2000년 4월 인터넷 채팅에 푹 빠져서 지냇습니다. 세이클럽에서 타자게임하다가 그녀를 만나서 멜 친구로 발전했습니다.
그녀는 부산광역시 전 광주광역시 경상도 가시나 전라도 머시마 였습니다.
멜친구로 하루에 2통씩 한 100통이상은 주고 받았습니다. 그런 그녀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제가 막내라서 누구한테 의지하는게 좀있어서 그런지 장녀인 신비녀의 매력에 푹빠져 결국 그해 9월달에 첫만남을 가졌습니다.
작은키 커다란눈 외모 호감가는 외모에 무엇보다 너무 착한 그녀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양부모님들도 모두 서로의 애인에게 좋은호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달에 한두번씩 먼곳을 오가며 정말 남들 부럽지 않은 커플이였지요~
4년이상은 사겨왔습니다. 그동안 다툼일어나면 여친이 먼저 저한테 사과했습니다. 헤어지자고 하면 울면서 매달리면서 제가 아니면 안된다고 한적도 몇번 있었습니다.
정에 약한 저는 그때마다 그래 다시 사귀자고 했고 저번달11월에 드뎌 큰 사고가 터졌습니다.
제가 기분이 안좋은상태에서 그녀와의 말다툼끝에 폭언을 한것입니다. 니가 아는게 머냐는 식으로 핀잔을 주고 그녀는 그거에 상처를 받았습니다. 저도 몹시 흥분한 상태라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때당시 둘다 실증난 상태였고 부부로 말하면 권태기라고 할까여
솔직히 연애가 길어서인지 둘다 서로에게 실증을 냈거든요~~
28살 동갑내기 커플 24살때 만나 이제 적은 나이가 아닌데 ㅠㅠ
그런데 이번에는 그녀가 맘을 정리를 다했다면서 저의 헤어짐의 말에 순순히 받아들이더군요
솔직한 제심정이 아닌데 말이죠 ㅠㅠ
그래서 이번엔 내가 잘못했다 나한테 돌아와주라고 사정했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대답은 자기시간을 더 가져보고 생각하자고 했습니다.
어느 영화에서 처럼 말이죠 나중에 서로를 간절히 원한다면 그때 만나자면서 ㅠㅠ
전 그녀를 놓치고 싶지않습니다. 이제 제 자신을 반성하고 그녀에게 정말 잘해줄 자신이 있습니다.
곁에 있을때는 모르겠는데 떠나보내니 너무 맘이 아프고 시립니다.
용기를 내어 부산에 갔습니다.
그녀가 선물했던 옷이며 십자수를 가방에 메고 부산으로 향하는 버스를 탔습니다.
그녀집 앞 겜방에서 그녀에게 전화를 했죠 집앞이니 마지막으로 잠깐 만나자고 ㅠㅠ
그래서 신비를 만나서 밥먹고 술한잔 했죠~~
그녀가 말을 꺼내더군요 좋은사람 만나라고 난 너 한테 자격이 안된다며~
눈물을 보이더군요 저두 그녀 따라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런저런 애기 나두고 그녀가 묻더군요 낼갈꺼냐고 오늘 막차 타고 내려 갈꺼냐고
전 사생결단내려고 온거라 안간다고 했죠
우리가 자주 갔던 여관을 갔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제가 말을 꺼냈죠 너 나한테 돌아오지 않으면 이방에서 못나간다고
그녀가 또 눈물을 보이더군요 예전같이 너한테 맘도 없고 집안일 때문에 복잡하다구
사실 그녀집이 예전에는 잘살았는데 어머니가 사업에 손을 잘못대서 빚이 6천만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딸이 세명인데 각 2천만원정도의 빚 정말 암담하다고 했습니다. 전 진작에 그런 나한테 하지 왜 안했냐면서 둘이 조금씩벌어서 갚아 나가면 되지 않냐고 했습니다.
이제 자신은 결혼도 못할것같고 넌 남자고 28살이니 늦은나이 아니니 새출발 하라고 했습니다.
자긴 상관하지 말라며~~
마지막으로 제가 물었습니다 . 나 잊을자신 있냐고 그녀는 선뜻 대답을 못하더군여 눈물만 하염없이 흘리면서~~
그리고 잊어야지 잊을꺼야 하면서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몇번의 언쟁 ~~
도저히 말이 통하지 않았습니다.
전 남자로써 그녀를 꼭 내여자로 만들어야겠따는 욕심에 그녀를 강제로 범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니가 지금 하는일이 먼짓인지 아냠면서 울면서 발버둥 치더군요~
상관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내여자였기 때문이였지여~~
그러나 그녀의 한마디 ~~ 너 짐승이야 짐승이니깐 이런짓 하지
짐승이란말에 차마 더이상 할수 없었습니다.
정말 그녀는 절 좋아하지 않은듯 했습니다.
그녀는 늦었다며 집에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가져왔던 옷이며 십자수가 니가 가져가서
처리해달라며 다 주고 그다음날 첫차로 저두 내려왔습니다.
그녀를 어떻게든 붙잡고 싶어서 못할짓을 했지만 어쩔수 없었습니다.
그녀를 잊어야 하겠지요? 그녀를 잊는게 저한테도 그녀한테도 정말 좋은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