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물네살 아직 학생이고 제 애인은 서른살 변변한 직업은 아직 없고 노가다 같은걸 하는데
그래도 아주 성실하고 좋은사람이죠..
그런데 누구나에게 다 장단이 있듯..우리애인도 고집이 아주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또 잔소리듣는걸
너무 못견뎌 합니다.
극단적인 예로 추석때 어머니랑 불화가 있었다는데 그이후로 아직도 집에 안들어가고있습니다..;;;;
제가 이제 들어가라고 그러면 싫은표정이 딱 생깁니다.그리고 대답을 안하고 그런소리를 들으면
들어가고싶다가도 들어가기 싫어진답니다;;;
전 그런문제로 사이가 나빠지는걸 원치않기때문에 되도록이면 그 일은 오빠가 알아서 하겠지하고..
꺼내질 않습니다.그런데..얼마전에..오빠랑 저녁에 드라이브를 하고있었습니다.전화가 오는데
아는 누나라고 하더군요.그래서 무슨전화냐고 물으니깐 누나가 이사를 하는데 짐좀 옮겨달라고 했답
니다;;;전 솔직히 그것도 싫거든요..왜 다른여자 이사하는데 애인도 아닌 남자가 힘을씁니까...
게다가 내남자가요;;;그래서 제가 싫다고 그런거..그랬죠..
그런데 그날 밤 새벽에 1시정도에 오빠가 너무 졸려숴 운전을 못하겠다고 자고있었고요..
전 그냥 있었어요.애인 전화에 전화가 오는데 그여자더라고요..그 야심한밤에 도데체 전화를
왜하는건지;;;그것도 아무말않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정말 화가나는건 어제입니다 밤 12시에 집에 가느도중에 또 전화가 와서는 그여자 가까운데
있으면 집에 데려다 달랍니다..12시에;;;;
제가 머라고 하니깐 우리오빠는 집이가까우니깐 그런거지 ...이럽니다....
그여자 도데체 그시간에 왜 전호를 할까요..
나이가 33이랍니다..제가 옆에 있다는것도 오빠가 말하더군요..
정말 너무 싫어요..나이많은 사람들..제가 머라고하면 들은척도 않하죠..
전 그여자보다 우리오빠의 그태도가 정말 견딜수가 없어요...
제가 어떡해 해야하나요?
다음에 전화라도 또 오면 그여자한테 좋게 이야기할꺼요?
주변친구들은 똑같이하라는군요;;
그러고 싶지는 않습니다...
대화를 하고싶지만..귀찮아 해버리니.;;;
어떻게해야하나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