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슈라인 강당에서 제56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 시상식에는 미국에서 가장 멋지고 잘 나가는 스타들이 총출동해 저마다의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시상식장을 화려한 의상으로 수놓은 수많은 스타들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스포츠서울닷컴ㅣ 이슬기 인턴기자 purin0131@
'건제한 섹시미'
미끈한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아직까지 건재한 섹시미를 뽐낸 영화 '원초적 본능'의 히어로 샤론 스톤. 그는 '더 프랙티스(The Practice)'로 최우수 게스트 연기자상을 받았다.

'나도 빠질 수 없지'
올해도 시트콤 '프렌즈'로 코미디부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2002년 수상자 제니퍼 애니스톤이 브이자를 그리며 귀엽게 웃고 있다.

'오늘은 내가 주인공'
'섹스 앤 더 시티'로 전세계 싱글 여성들의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른 사라 제시카 파커는 이날도 주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의상을 선뵈이고 있다. 다소 깜찍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귀엽다. 그는 올해 코미디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혼? 말도 안돼!'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항간의 떠도는 불화설을 일축하기라도 하듯부인 멜라니 그리피스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있다.

'등이 시원하네요'
제니퍼 가너가 등이 훤히 파인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첩보액션물 '알리아스'로 드라마부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미소가 아름다워'
'디 오씨(The O.C)'의 스타 미샤 버튼도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뛰어난 패션감각으로 거의 모든 잡지의 커버를 장식한 바 있는 그는 어깨뼈와 긴 다리가 강조되는 원피스나 미니 스커트, 컬의 굵은 헤어 스타일 등으로 '버튼식 스타일 따라잡기'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했다.

'후, 나의 키스를 받아요'
한국에서도 인기리에 방영 중인 'CSI 과학수사대'의 조자 폭스가 카메라를 향해 키스를 하고 있는 장면이다. 그는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내 드레스가 제일 화려하죠?'
TV시리즈 '슈퍼맨'으로 유명한 테리 해처가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혹적인 눈매가 섹시함을 더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