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은 종교적인 측면에서 상당한 배타주의적 종교적 신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며, 공과사를 전혀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인 것이 분명하다.
이명박의 밀어부치기식 행태와 잘못된 종교적 신념과 공과사를 부분하지 못하는 측면으로 나타난 문제점들은 많은 부분들이 있지만 다음과 같은 예를 들 수 있다.
첫째, 버스전용차로제를 진행하면서 교통카드대란에 대한 특정회사 지명에 대한 의혹과 아울로 현재까지 충전식교통카드가 갖가지 뉴스를 장식하고 있는 현실이다.
둘째, 청계천을 복원하면서 문화재복원의 논란과, 친환경적인 복원이 아닌 인공폭포개념의 복원, 그리고 일부 벽에서 누수되는 측면 등에 대한 부분, 그리고 인접상인들의 생존권문제에 대한 논란 등이 있다.
셋째, 이명박 전 서울시장 아니 이명박장로는 절실한 기독교신자이다. 그리하여 약 2년여전에 서울시를 서울시민의 허락을 구하지도 않고 멋대로 [하나님께 봉헌]을 하였다. 물론 서울시민이 하나님께 봉헌하는데에 동의할리도 없지만...설사 동의한다 하더라도 그게 일반인이 가지고 있는 상식적인 사람이 할일이던가? 정말로 비상식적인 아니 몰상식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넷째, 지난 2002년 히딩크를 초청하여 기념사진을 찍으면서 츄리닝바지의 철없는 아들을 서울시의 공식적인 행사에 등장시키면서 정말로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고개를 갸우뚱거리게하는 또 하나의 몰상식적인 행동을 한 것은 또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다섯째, 이명박은 대권후보로서 작년엔가에 광주민주화운동의 성지 5.18국립묘지를 방문한 적이 있었다. 그자리에서 [파안대소]를 하는 이명박의 모습을 보면서 그에 관계된 분들의 가슴에 두번 못질을 한 것은 물론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일 지라도 국립묘지에가서 경건한 마음자세로 숙연한 몸가짐을 가져줄 것을 기대하였던 많은 국민들에게 이명박은 5.18국립묘지가 그저 놀이터에 잠시 소풍을 간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닌지...
결국 이명박시장 본인은 어쩌면 지금까지 아주 어렵게 처절한 삶을 살아온 불굴의 개척의 신화를 이루었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사람들이 좋아하고 그 매력에 대권주자까지 언론에 오르내리는 것 같다.
그러나 본인이 생각할 때 이명박시장의 과거 [권위주의적 밀어부치기식 행정과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고 본인의 의지에 의해 모든 것이 좌우되는 전형적인 [박정희식의 개발독재시대의 밀어부치기식 행정]은 과거 30년전에나 통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