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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신랑 유승준 "오랜만입니다~"

이지원 |2004.12.11 19:23
조회 12,168 |추천 0

♥] 새신랑 유승준 "오랜만입니다~"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iSportsUSA.com] 한인 1.5세, 2세 스타들이 연말을 맞아 한자리에 모였다.

연예· 문화 월간지 코리암(KoreAm)에서 주최한 'Unforgettable 2004'송년파티에 주류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화배우, 스포츠 스타, 그 외 문화사업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9일 저녁 6시 스커볼 센터 아만슨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박찬호 선수, 97년 미스유니버스인 브룩 리를 비롯해 영화배우 칼 윤과 강성, 쟈니윤, 유승준 등 60여명의 연예· 스포츠 스타들이 함께 자리를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 9월 결혼식을 올린 유승준은 신부 오유선씨와 함께 나타나 시종일관 다정한 모습으로 주위의 시선을 끌기도. 선교활동에 주력하며 자선행사에 때때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유승준은 쟈니 윤을 비롯한 인사들에게 부인 오유선씨를 깍듯이 인사시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코리암의 제임스 유 대표는 "할리우드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 1.5세·2세들을 위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3번째"라며 "이번해는 특히 북한 탈북자를 돕는 자선 경매를 같이해 의미가 각별하다"고 말했다.

또 오랜만에 한국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바드'에 출연하며 대중앞에 나선 쟈니 윤씨는 "최근 한국 젊은이들의 할리우드 활약이 눈에 띄게 늘어 기쁘다"며 "그동안 다소 무관심했던 문화예술 분야 진출이 한국을 알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니 만큼 더욱 큰 발전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 입구에서는북한 탈북자의 실상을 알리는 다큐멘터리 상영과 함께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는 경매도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으며 한인 2세 코미디언인 바비 리와 가수 박진영의 공연도 무대에 올라 큰 박수를 받았다. [사진]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한인 스타들의 연말모임에 참석한 유승준, 오유선 부부 | 김윤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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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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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상츄바라기|2004.12.11 19:30
아니, '외국인' 유승준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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