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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자존심안상하게 충고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흠.. |2004.12.12 23:11
조회 991 |추천 0

남자친구 자존심안상하게 충고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해서..글올립니다..

남자친구는 24살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일할생각이 전혀~없어보입니다

밤새게임하고 낮에 잠자고 술좋아하고..돈생기면 바로술먹고..

돈없어 쩔쩔매면서도 겜방은 꼭갑니다

굶어도 겜방가서 게임하고 저 만나면 돈없다고 밥사달라고 하고..그러구선 밤에 겜방을갑니다..

머 게임하는거 나쁘게 생각하는건아닌데 최소한 자기 밥값정도는 벌어야하는거아닌가하는..

1년넘게 백수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이사람한테 미래가 안보입니다...

남자친구는 막 저랑 결혼할꺼라고하는데..

이렇게 생활력없고 일하는거 싫어하고 게임좋아하는거보면..

결혼은 절대말도안되는거고.....

저 이남자 만나고 저 갖고싶은거 사고싶은거 사본적이없습니다..

만나면 제가 돈을 다쓰기때문에..

요즘 불황이다해서 취직을못하고있는게 아니라..

일할생각이없고 오빤일안해?라고 물어보면 알바구할꺼야~

이렇게 말만하고 전혀 구할려고 알아보는행동 자체를 안합니다

처음엔 곧구하겠지 라고생각했는데

이생활을 1년넘게 하고있으니...이건아니다싶은게...

자존심이 강한편이라..

자존심안상하게 충고해주는 방법이 없을까요..?

아..물려받을제산이있다거나 부모님께서 부자거나 그런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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