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안변하니 힘들구나

Snow Drop |2004.12.14 11:36
조회 613 |추천 0

졸업하는 나...

이제 좋아하는 그녀를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그녀를 처음보게된 것은 3월 학교에서 처음 만나게 됐습니다.

그후로 그녀를 계속 지켜봐 오며 그녀에게 조금씩 다가가고 있었고,

7월 드디어 그녀에게 완벽히 다다갈수 있었습니다.

선후배사이보다, 그냥 남여 친구보다 더 친하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얘기를 했습니다.

'너를 많이 좋아하고 있다고, 그래서 사귀고 싶다고'

하지만 그녀는 저를 선배 그 이상으로는 봐주질 않더라구요

남자친구 사귀는게 무섭다고 하면서요..

그리고 그뒤 저는 그녀에게 꾸준히 관심을 보이고

일이 있을때 마다 항상 신경을 썼습니다.

그녀도 타국에 와 있으니 많이 외롭고, 힘든일도 많을 것이기 때문에

항상 관심 아닌 관심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이제는 좋은 선후배 사이로 지내자고 하면서...

전 그녀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다른사람이 뭐라하건 올 일년동안 모든 시간을 그녀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친구들이 저보고 미쳤다고 하더군요

다른 남자한테 간여자 뭐하러 좋아하냐고

그러나 전 그녀가 제게로 다시 올 꺼라고 믿고 있기에

바보같게도 아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