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한국인과 일본인을 가해자와 피해자로 왜곡 묘사한 실화 소설 '요코이야기' 파문이 미주 사회에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정부는 이 일에 간여하지 말라'는 내용의 편지가 한국 공관에 배달됐다.
18일(현시지간) 보스턴 총영사관에 따르면 자신을 불교 승려라고 밝힌 한 일본인이 보스턴 주재 총영사관에 이 같은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는 것. 이 일본인은 편지에서 "한국 정부가 이 문제에 개입하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본다"고 밝혔다.
일제시대 한국인과 일본인을 가해자와 피해자로 왜곡 묘사한 실화 소설 '요코이야기' 파문이 미주 사회에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정부는 이 일에 간여하지 말라'는 내용의 편지가 한국 공관에 배달됐다.
18일(현시지간) 보스턴 총영사관에 따르면 자신을 불교 승려라고 밝힌 한 일본인이 보스턴 주재 총영사관에 이 같은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는 것. 이 일본인은 편지에서 "한국 정부가 이 문제에 개입하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