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조카넘들 (5세,6세)
어찌나 극성스러운지....
오널은 엄마 아빠가 잠시 조카좀 봐달래서
체육공원에 델꼬 놀러나갔쪄
이런저런 운동두 하믄서 놀다가
5세 남아: 난 쫌있으면 여섯살 돼!
6세 여아: 난 쫌있으면 일곱살 되구!
이모: 그으래"? 좋겠따!
참고로 6세여아는 자신이 토끼띠라는걸 올해 알고선 띠에 관심이 많다!
고로 5세남아는 용띠!
6세 여아: 그럼 현이는(5세남아) 여섯살 되면 토끼띠 돼?
이모 : 엥?? 아~~~니~! 자신이 태어난해가 자기 띠가 되는거라궁
5세 남아:아니야 난 여섯살되면 사자띠 될꺼야!
6세 여아: 현이는 여섯살 되면 토끼띠야!
이모 : 니들 맘대로 해라....늬들하고 안노라!
역시 애들이기에 가능한 대화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