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후에 부사관남편과 결혼을 하게됩니다..
그런데 제 신랑될 사람이 빚이 좀 있거든요,,시댁은 모르는돈..남자친구가
몰래 돈을 꿔줬는데 그거 못받고 조금씩 갚아가고 있는데요,,,
월급은 어머님이 관리합니다.. 그러니까 어머님께 월급명세서는 안보여주고
월급에서 얼마를 어머님몰래 떼어서 다른통장에서 받는것 같습니다...
아님 적금식으로 몰래 빼내는것 같습니다..그 돈으로 빚을 갚고 있는데요..
월급명세서 자세히 보면 무슨 기여금...무슨 보험...뭐 하여간 이런식으로
많이 떼는데 그것이 남자친구가 다 그렇게 빼내는돈입니다..
뭐 결혼하기전이야 그렇겠지만 결혼후에도 몇십만원이나 되는돈을 그렇게
빼돌리면 ..기분이 나쁘지 않겠습니까...군인분이랑 결혼한분들..
못빼돌리게 하는 방법없나요??? 저랑 연애할때는 어머님 몰래 그런식으로
돈 많이 빼돌렸다고 말하고는 이젠 결혼얘기가 나오니까 언제그랬냐고
발뺌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