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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본다고 꾸지람 받은 초등생 자살!

JoJo |2007.01.23 16:29
조회 215 |추천 0

어이가 없군요.

노원구에서 어제 밤 10시 30분에 일어난 일이랍니다....

유니가 저 세상으로 간지 하루 뒤, 초등학생도 목숨을 끊었군요.

 

아이 엄마가 아들에게 TV 그만 보라고 꾸지람을 줬더니 아들이 방문을 잠그고 들어가 조용하더랍니다.

그 후 아이가 너무 안 나오니까 엄마가 걱정되서 들어가 봤는데 목을 메어 숨져있는걸 발견했대요.

 

아직 13살, 초등학교 5학년생 밖에 안 되었는데.

TV뉴스에 유니씨 뉴스를 보고 흉내를 내다가 변을 당한건지...

 

유서도 없었던 걸로 보아, 아이도 우울증이 원인인지.

정말 우울해 지는 한 주의 시작이군요...

 

아이들이 잘못인지. 아니면 미디어의 잘 못인지. 미디어가 원인제공이라는 사실은 그 누구도 부인을 못할 겁니다.

우리를 다시 한 번 돌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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