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반박할 생각은 별루 없다..본좌도 유치하게 생각하고 있기에..
그러나 할일 더럽게 없는 금욜 아침이라..한 번 답이나 해보자 하고 리플 눌렀다..
별루 크게 반박할 필요성은 없는 글이었다는걸 다시 한 번 밝히며,
할 짓 더럽게 없던 나도 잠깐 한심해 지는 순간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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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거짓말은 늘 붙어다닌다.
눈치 좋은 남자 낌새 차리고 파고들면 여지 없이 거짓말이다.
들통나도 웬만하면 사실대로 불지 않는다.
조목조목 따지고 들면 한다는 말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와 '그냥 한 번 해봤다.' 이다.
환장할 일이지만 '심심해서'까지 들어본 경험이 있다.
-> 남자와 거짓말은 붙어다니다 못해 생활이다..
이건 양다리에 동거 중 바람, 결혼 후 바람이 말도 못하게 많이 야기되고 있다.
특히나 오늘의 톡에 오른 어떤 글처럼..고딩남자애덜은 '처음아닌거 하기 싫겠다'라고 말을 할 정도로
성의식을 *같이 가지고 있는게 남자다.
그런 남자가 심심해서 사창가 가는건 괜찮고 여자가 호빠 가는건 문제 삼으며,
하다못해 불륜인지 로맨스인지 알지 못할 사랑 때문에 여자가 그러면 이건 심각한 문제가 되버린다.
남자들은 여자가 하는 저 세가지 말보다 더 말도 안되는 말을 많이한다.
특히나 당연히 별 문제가 아닌걸 별걸 다 가지고 그런다는 듯한....ㅡㅡ^
여자와 남자는 항상 붙어 다닌다.
어지간히 상태가 심각한 경우를 제외하면, 주변에 저 좋다는 사람 한둘쯤은 기본이고,
그외 스톡옵션들이 어디서 그렇게 나오는지 수두룩 빽빽하다.
자기 좋다는 사람, 자기주변에 있는 남자는 어지간해서는 정리못한다.
물어보면 꽃 받아 놓고도 친구랜다.
남자가 완전 깡패가 되버리거나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지 않으면 해결은 불가하다
-> 이건 리플에 달린 글처럼, 남자는 옆에 지 여자 두고도 예쁜 여자 지나가면 눈부터 돌린다.
말은 여친이랑 하면서 눈은 다른 여자와 대화하고 있다.
남자는 옆에 지 좋다는 여자 없으면 지가 좋아하는 새로운 여자 만들어서 지 좋다고 따라다닌다고 말한다.
지가 꽃 줘놓고 아무사이 아니랜다.
하다못해 결혼해서 바람피다 걸려도 아무사이 아니랜다. 당장 정리하고 가정으로 돌아다 다른 여자만난다.
여자는 항상 튀어보이려 한다.
첨만나는 사람앞에서 지버릇 개주는 여자 없다.
착하고 귀여운 척은 다한다.
목소리부터 변한다.
좀 생긴 사람 만날라 치면 더 심하다.
물어 보기 전까진 절대로 남자친구 얘기 같은건 안한다.
-> 남자는 항상 잘난줄 안다.
자기가 꼬시는 여자는 다 넘어올 줄 알고 안넘어오면 존심상해서 열번찍는다.
항상 낮은 자세로 여자를 꼬시다가 결혼하거나 일명 그들의 말로 따먹고 나면 별볼일 없어 하는게 남자다.
정작 본인은 숯총각이 아니면서 여자들은 처녀여야 한다고 얘기한다..!
여자는 항상 영화속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 한다.
왠진 잘 몰라도 우리나라 드라마의 영향이 큰 듯싶다.
이 남자 저 남자 사이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는게 대표적인 케이스다.
매정하면 정리할수 있는데도, 미지근하게 정리 할것 같으면서도 끝에는
"너 나 정말 좋아해? 내가 너 받아 줄수 없는데도 정말 나 그렇게 좋아해?"
이런 야시꾸리한 대사 늘어 놓으면서 아리송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 반대편가서 고대로 전한다
"얘가 이랬다.. 너도 이럴수 있어?"
그리고 한술 더떠서 지가 만들어 놓고 힘들어 한다.
(사실 여자가 아니라 좋은건지 힘든건지 모르지만, 그러구 나서 울어버리니 아마 힘든거 좋은거
동시에 오나보다.. ㅡㅡ++)
-> 남자는 항상 본인이 알아서 정리 한다고 말하지만 어느쪽이 정리 대상인지는 두고 볼 일이다.
원래 여자친구가 있는데 다른 사람이 좋다면 그 사람과 잘되던 못되던 간에 먼저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대쉬를 하던 말던 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나는 싫다고 말했는데 그 여자가.."
이런 식의 우유부단하면서도 확신할 수 없는 대답은 두 여자를 동시에 기만하는 행위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정말 과감하다.
남자와 한 약속따위는 얼마든지 어길수 있다.
대게 남자들은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 경우가 없기에 어느정도 철저히 관리하나,
꼬리 길면 밟히는건 시간문제다.
걸리면 이상한 말 한참 하다가 운다. 알아들으면 그게 신기한거다.
결국 화낸 남자가 잘못이다.
-> 대부분의 남자들은 정말 대단한다.
여자와 한 약속 따위는 얼마든지 어길 수 있다.
여자는 귀찮은 잔소리하는 존재이고 남자에겐 친구, 의리가 더 중요하며, 심한 경우에는 그 남자가 겜방에서 챗질하는 것을 볼 수도 있는 경우를 익히 들었을것이다.
꼬리가 길면 밟히는건 시간문제다.
여자들은 돌려 말하는지 어떤지 몰라도 오히려 남자들은 꼬리가 밟히면 화를 낸다.
자신의 입장이 상대보다 항상 최우선시 되기 때문이다.
감추는 것은 곧 미덕이라 여긴다.
얼핏 들으면 멋있는 말 같으나, 요즘 울나라 여자들 지들 속살을 감추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한 더러운 짓을 감춘다.
걸리기 전까지 어떤 거짓말, 표정연기, 눈물공세, 친구증언등 온갖 해괴망칙, 기기묘묘, 추측불가한
방법들을 동원하여 최대한 속인다.
때론 그 수준이 예술에 가깝다.
솔직하게 털어 놓으면 이해해줄수 있는 일들도, 이런식으로 거짓말한게 들통나버리면,
본인은 개망신에 남자 기분 엉망 된다.
하지만 설사 그렇다 해도 일단은 저질러 놓고 보는게 여자다.
-> 과거를 감추는 것은 비단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도 마찬가지다.
때때로 어느 남자들은 오히려 자신의 과거를 너무나도 당연한듯 이야기하면서도
자신의 여자는 그런 과거를 가지지 않기를 바란다.
여자의 과거를 알면 남자는 시간을 두고 빠른 시일내에 여자와 헤어지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자신을 지나간 과거 여자들은 절대 다른 사람을 만나선 안된다는 사고도 아니면서 내 여자는..이라는 사고방식을 가진 것이 남자다. 이런 남자는 정말 과거 없는 여자만 만나야 되게 법으로지정을 해놔야 다시는 순결 운운하는 헛소리를 안하지 않을까 싶다. 본인이나 잘하란 말이다..!(일부 잘하는 사람 제외)
두명모이면 한명 씹는게 여자다.
절친한 친구사이라면 모르되 그렇지 않으면 잘되는 꼴을 못본다.
원천적으로 본인들 잘난맛에 사는 부류라 다른 여자가 멋진 남자를 만나거나, 출세했을때
온갖 뒷말이 다나온다.
추측이 억측을 넘어 공상으로 가면 없던 잠자리도 만들어 낸다.
-> 누군든 얼굴 이쁘면 착한 여자로 만들어 버리는게 남자다.
여자가 단순히 씹은 다른 여자건 아니면 정말 객관적으로 행실이 좋지 못한 여자건..
얼굴 이쁘고 몸매 이쁘면 남자들은 모든걸 용서한다.
하다못해 과거가 어쩌고 하는 것들도 이쁜 여자의 과거는 용서한다.
때론 정말 이상한걸로 자신을 증명하고 싶어 한다.
이건 남자들에 국한된 말이라 생각하기 쉬우나 절대 아니다.
남자는 주로 남자다움이나 의리 같은거에 목숨건다.
때로 술이나 오락에 목숨거는 놈들도 있긴 하지만.. 나이 먹으면 대게 조금씩 좋아진다.
하지만 여자의 경우는 그 범위가 크고 조잡해 일일이 나열할수 조차 없다.
때론 명품사는 것에, 때론 남자들보다 술잘 먹는 것에, 때론 견적도 안나오는 성형수술 하는것에..
거의 삶을 건다.
사창가에서 눈물없이 들을수 없는 얘기들을 들어본 경험이 있다면..
그들이 차고 있는 시계와 악세사리들을 보라.. 사실 지들이 더부자다..
아마 그것만 다 팔아도 육개월치 화대는 물론 지들 빚진거 반은 갚고도 남는다...
"야! 너 그렇다면서 이게 다 뭐야?" 하고 물어 보면
"오빠! 아무리 그래도 내가 이정도는 해야 되지 않겠나?" 가 대답이다..
이때부턴 웃음으로 눈물난다..
-> 이상한 것으로 자신을 증명하고 싶어 하는건 남자가 더 심하면 심했지 여자한테 뭐라 말 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식함이 터프함이라고 생각하는 남자들의 큰소리와..
사창가가서 저런 얘기 듣고 와서 한다는 소리는 모든 여자가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대게의 여자는 철이 없다.
나이를 먹건 그렇지 않건 간에 여자는 철이 없다.
시간이 지나 어머니가 되어서도 철이 없는 경우는 허다하다.
마흔은 족히 넘어야 철이 드는듯 싶다.
나이를 그렇게 먹고도 자기 쳐다 보는 남자 시선 싫어하는 여자 없다.
쓸데 없이 거짓말 하는 것은 줄어드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영악해 져서 안들키는거다.
대화를 할라치면 대게는 정말 이걸 생각이라고 하는건지 의문 스럽다.
-> 남자는 시간이 갈수록 가정이 아닌 다른 여자에게 눈을 돌린다.
바람을 피지 않으면 하다 못해 다방 여자한테라도 눈을 돌리는게 남자다.
마흔이 넘어도 하다못해 백발의 파파할아버지가 되더라도..
남자는 여자를 좋아한다..자신의 그것이 수시로 설정도로..
여자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어떻게 찾아내는 지 정말 의식도 못한걸로 사람 짜증나게 한다.
지들이 마법이라고 부르는거에 걸리면 더 심하다.
밥먹을때 젓가락 놔주고 들어갈때 문열어 주는걸로 사랑평가하는건 기본이요.
심하면 약속장소 5분 늦게 나온거에서 쳐다보는 눈빛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 추측불가이다.
제발 그만 하라 사정하면 일단 그만하고 다른걸 찾아서 또 그런다.
-> 본인의 여자가 그러면 심각한 문제도 남자 본인이 하면 사소한 일이 된다.
여자친구가 딴 놈이랑 눈이라도 마주치면 화냥년 만들도, 본인은 과친구랑 전화좀 한걸로 뭐라고 하면 별것두 아닌걸루 짜증나게 한다고 말한다.
얼굴 예쁘고 몸매 좋은 걸로 사람 평가하는건 기본이요
심하면 요즘은 돈 많은 여자도 찾는다는 엽기적인 이야기들이 난무하다.
제발 그만하라 사정하고 그만하면 잊어버리고 또 자신이 사소한 일을 저지르곤 잊어버리는 망각의 동물이 남자다.
한번 미치면 한치 앞도 못보고 한계를 넘어서 고지식해진다.
여자는 뭐가 됬건간에 한번 필 받으면 그걸로 끝이다.
여자고 남자고 같은 얘기 아니냐고 하겠지만..
남자가 미친거 보다 여자가 미친게 더 무섭다.
남자한테 필받으면 지 인생 조질것도 모르고 지상 끝까지 쫒아간다.
카드빚 슬픈 사연들 결국 냉정하게 판단 못하고 기분 내키는대로 간 결과다..
자기가 좋아하는 건 아무리 똑똑한 여자도 냉정은 일단 뒤로 제끼고 본다.
지들 잘났다고 생각하는 여자들은 지 말도 안되는 이론에 완벽하게 남자친구 끼워 넣으려고 용을쓴다.
특히 여기에 기독교가 가미되면 그 또라이성은 거의 주체사상에 가깝다..
-> 자신이 뭔가 대단한 존재인냥 시댁에 관한 엄청난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다.
특히 시댁 문제로 싸움이 시작되면 심하면 이혼문제까지 대두시킬 정도로 심각하게 눈이 멀어있다.
남의 일에는 객관적이고 이성적이면서 본인의 일에 대해서 미치면 한치앞도 못보고 한계를 넘어서 조선시대 남자가 된다.
카드빚 슬픈 사연으로 갈때까지 뻔뻔 스러운게 남자들의 이면 아니던가..?
다른 일 둘 째치고 시댁 문제에 도달하면 그 똘끼는 거의 주체사상에 가까워진다.
남녀평등은 남자가 할말이다.
생리대에 세금빼달라는 철없는 소리 부터, 모든일을 여권문제과 결부짓는 여자들.. 정말 피곤하다.
처음엔 열불나서 상대하다가 나중에는 그 조목조목 일일이 반박하기도 귀찮은 궤변들..
궤변으로 상대하게 된다.
내가 들은 남자들의 명언중 두개만 적어본다.
"생리대가 여자들만 사용해야 하는 물건이라 세금을 빼야 한다면, 면도기도 세금도 빼죠.."
"그래 니들 말하는거 다들어 줄테니까 평등하게 니들도 군대가.."
이 두말이 우리나라를 살렸다..
-> 육아분담, 가사분담 등등 여자들에게만 미루는 일들을 남자도 해봐라.
누가 저런 얘기 그렇게 크게 했는지 모르지만, 대부분의 남자들..군대문제로 너무 으시대지 말아라.
그로인한 이점도 있더라.
군제대후 취직했을때 가산점인가..뭐 많더라만..출산의 고통을 함께 하고 군대도 같이 가는거 난 솔직히 찬성이다..!
한국 여성들이여.. 니 스스로를 알라..
여러분이 꿈꾸는 진실한 사랑.. 본인의 희생없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남자들이 전부 잘하는거 아니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제 스스로도 많은 잘못하고 살았으니까요..
하지만 적어도 진실한 마음으로 한사람을 사랑한다면..
정말 그사람과 행복한 사랑 만들고 싶다면..
최소 친구가 존재할수 없는 잡다한 이성관계는 정리해야 하지 않을까요?
만약 남자친구가 헤어짐을 담보로 정리하란 말을 한다면..
그건 이미 이해를 넘어 섰다는 말이 됩니다...
이성간의 친구는 애인이 인정해 줄때만 가능한법.
이해하지 못하는 이성관계는 더이상 친구가 아닌 라이벌로 남자에게 느껴지고 있다는거..
아셔야 합니다..
남자친구를 힘들게 하고도, 그걸 질투라고 생각하고, 시간지나면 괜찮아 질거라 생각한다면..
그건 진정한 오산입니다..
진정 남자친구분들을 사랑한다면.. 본인이 얼마나 인기가 있건, 능력이 있건..
아껴주고 감싸주고.. 챙겨주는 거.. 당연히 남자의 몫만이 아닌 여자의 몫이기도 합니다..
남자도 힘들땐 위로 받고.. 때론 마치 아이처럼 챙김받고 싶은 존재입니다...
남자가 아무리 여러분들을 쫒아다니면서 구걸하듯 사랑을 얻었다손 치더라도..
그것을 받아준 여러분들은 그에 상응하는 책임과 의무를 가지고 있는 거란거..
아무리 말해도 알아듣지 못하겠죠??
좋아하는 티브이 드라마 다시 한 번 보세요..
거짓말만 늘어 놓는 조연들.. 지저분하게 살았던 케릭터들은 결국 비참한 종말을 맞고 맙니다...
본인들이 꿈꾸는 아름다운 사랑들..
진정 주연처럼 행동하지 않는다면.. 평생 허접한 남자들 사이에서..착각만 하다가 끝날수도 있단거..
알길 바래요..
본인 스스로 절대 이러지 않았어라고 말할수 있는 여자분들이 있다면..
정말 행복한 애인분을 두셨겠네요..
아니면 또다른 거짓말 하나를 만들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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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짓이 없어서 한 번 해봤는데..
그다지 말재주가 없어서리..
그나저나 이런 글 쓴 사람 대체 의도가 뭐야..?
본인이 다 옳다고 생각해서 한 건 아니겠지?
솔직히 일부 여성들의 그런 모습이 있는것 같긴하지만..
남자 본인의 단점도 좀 알고
여자 반만큼만 희생할 줄 알아봤으면 좋겠다..
- 심심한 아줌마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