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MBC '뉴스투데이'와 '거침없이 하이킥'이 방송위원회(이하 방송위)로부터 '주의' 조치를 받았다.
방송위는 23일 오후 연예오락 심의위원회와 보도교양심의위원회를 열고 MBC TV의 뉴스프로그램인 '뉴스투데이'와 일일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등 두 개 프로그램에 대해 '주의'를 의결했다.
방송위에 따르면 '뉴스투데이'는 지난 1월 2일 방송에서 대선 예비후보자 관련 여론 조사결과를 보도하면서 조사방법, 조사기간, 조사대상, 오차 한계 등을 밝히지 않고 방송했다.
'거침없이 하이킥'은 지난해 12월 18일, 19일, 21일 방송분에서 국내 브랜드인 '교촌치킨' 영문 상호명과 메뉴판을 노출 방송하고 로고와 영문자 상호명이 적혀있는 포장지 겉면을 노출 방송했다.
이는 각각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 16조(통계 및 여론조사) 제 1항,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 47조(간접광고) 제 1항, 제 2항, 그리고 협찬고지에 관한 규칙 제 5조(광고효과의 제한) 제 1항 등을 위반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