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임이랑 기자] 안방극장 광고계의 꽃인 여배우들의 약진이 2007년 뜨거운 경쟁을 시작했다. 2006년 하반기부터 CF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는 여배우들과 새로 떠오른 블루칩들이 광고계를 수놓고 있는 2007년, 최고의 광고퀸은 누가 차지할까?
국내최고 광고정보사이트인 TVCF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2006년 가장 많은 광고에 등장한 모델은 바로 이나영이다. 이나영은 2006년 한해동안 22편의 광고에 출연했으며 최근 '아이오페 레티놀 TX', '맥심', '삼성카드', '트롬세탁기' 등의 CF에 등장해 화장품, 가전제품, 금융 등의 광고를 두루 섭렵했다.
월드스타로 떠오른 비와 함께 '네이트' 광고 시리즈에 등장해 알콩달콩 데이트 모습을 연기해 팬들을 즐겁게 한 이나영은 2007년에도 CF로 사랑받을 예정이다.
이나영에게 도전장을 내미는 여배우는 국민여동생에서 섹시 퀸으로 변신한 문근영이다. 문근영은 'KTF 도시락' 광고에서 섹시댄스로 가수 못지않은 춤실력과 노래실력을 뽐냈다. 뿐만아니라 최근에는 'GS칼텍스', '미스터피자' 등의 광고에 등장해 귀여운 모습과 여성스러운 모습을 동시에 보여줘 사랑받았다.
한걸음 한걸음 성장을 계속하고 있는 문근영은 섹시 이미지 또한 성공적으로 소화해 내 여러 이미지로 변신 가능한 광고계 여왕으로 발돋움 하고있다.
오랫동안 광고계 여왕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이영애 또한 뒤지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 이영애는 2006년에도 19편의 광고로 팬들을 만나며 가장 많은 광고에 출연한 여배우중 하나로 꼽혔다. 'X캔버스' 광고에서는 유행어인 "어서~"를 우아한 버전으로 패러디했으며 '환유고' 광고에서는 현대판 인현황후로 등장해 광고마다 화제를 일으켰다.
이 외에도 전지현, 송혜교, 성유리 등의 여배우들은 광고계에 떠오르는 모델로 여왕자리를 겨냥하고 있다. 아름답고 우아한 모습으로, 때로는 엉뚱하고 엽기적인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여배우들이 2007년에는 어떤 모습으로 광고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6년 광고계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인 여배우 이나영, 문근영, 이영애. 사진 = 마이데일리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