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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새봄산부인과에 대하여

하얀나라 |2004.12.18 21:36
조회 965 |추천 0

첨엔 바빠서그런가보다 했는데 해도 너무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비방성이라 욕하셔도 한번가보심 아실겁니다..

 

인터넷으로그나마 시설이좋다해서 찾아간 병원..참 어이가없더군요,,

 

의사는 사람이 많아서인지..환자의 이야기도 끝까지 안들어주고..별로믿음도안갈뿐더러..

 

오늘 의사가쉬는날이면 담에올땐자기가 쉬는날이니 다른의사가 진찰할것이란 얘기도없어놓고

 

원무과는 자기네들끼리 바쁜지 얘기하느라 카드내놓고 기다리게하고 다른의사에게 진료받을거란 얘기뿐 어떤의사에게 진료받는지조차 언급도 없었습니다..

 

대기실이나 외관상으론 정말 깨끗하고 좋은병원인것같은데..치료를 받는곳도 허술하고.. 환자가 옷갈아입고 있는데 다른 간호사가 들어왔다 나갔다 할뿐아니라

 

주사실도 따로 없이 불결하게 너저분한 치료실에서 옷갈아입고 치료받고 주사를 맞아야했습니다..

 

한번은 주사맞는데 다른간호사가 옆에서 뭔갈씻고있더군요,.참내..

거기다 수납직원은 얼마만 내라는 식으로 얘기해서 뭐가 어떻게 돼길래 금액이이러냐 물었더니 대충설명하기 바빳으며..

 

회복실도 여럿이쓰는바람에 충분히 쉬지도 못할뿐더러 정말 친절이라고는 찾아볼수없더군요,.

 

무슨 병원이 이렇게 복잡하고 시끄럽고 불결한지.. 다른 곳보더 훨씬 안좋은 인상의 병원이었습니다.. 개선해야할것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환자가 있는것조차 이해가 안될정도였습니다..

의사에게 믿음만간다면 어디가 어떻든 무슨상관있겠냐만.. 의사가 환자의 의견조차 잘들어주지않고 자기얘기만 하는데.. 무슨 믿음이가겠습니까..

 

아마 다른 사람들이 새봄산부인과를 물으면 절대 가지말라하고싶습니다..

 

괜히 먼곳까지 택시타고 다닌게 후회되네여..결국 간호사한테 병원정말 실망적이라고 한마디하고 병원나왔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네도 어쩔수없다는듯이 얘기하더군요..

 

약때문에 아이를 지워야했을 제맘이 아직아물지도 않았는데..

 

병원조차 어이없으니 믿음이 가질않아 다른곳으로 옮겨서 재검사 받아보려합니다..

 

산부인과 가 여성에겐 얼마나 중요한 곳인지 다들 아시잖아여.. 이런곳에서 이런대우받았다고 욕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인천사시는 분들 도움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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