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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인게 좋다.

벤쿠버 처녀 |2004.12.19 06:08
조회 327 |추천 0

이 닉으로 글 오랫만에 쓰네요.^^

딴 곳에선 이 닉 왠만하믄 쓰는데

여기선 개명 했었던지라...후후...

 

다른 닉은...

왠지...나 같지 않은 느낌...

내 몸에 맞지 않은 옷을 입은 느낌이더라구요.

여기서 맨날 불리는 이름인데도...

 

혼사방에 식구가 많이 늘었어여~

모르는 분 정말 많으네요.

잠수한지 한달도 안된거 같은데

눈팅만 하다가...

그 다음은 눈팅도 못하겠더라는...^^

 

나는 나 답게 살려구여.

바람처럼 다니고

모래처럼 기억도 흩어버리고...

당당하고 자신만만하게

 

그간 너무 응석부린거 같아여.

좋아라 해주시는 분들께.

결혼하신 분들은 젊어서 좋겠다~

라고 하시더라구여.

움 그런 나이인가봐여...

젊어서 좋은 나이...

한번도 그렇게 생각 안했는데 말이죠...^^

 

저 되돌아 왔습니다~~*

 

자주 나타나겠습니다.^^

오늘 한국은 눈이 온다죠?

벤쿠버는 여전히 비가 오고 있습니다 이슬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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