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올립니다...
위안을 받고자 들어왔는데..이렇게 글 올릴줄은 몰랐네요...
그녀와는 어제 헤어졌습니다..
사귄지는 얼마 안되었습니다. 반년..웃을실지모르지만...전 정말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저에게 첫 사랑이었습니다.
저에게 사랑하는 법과 이별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참 고마운 그녀지요?
전 대학교4학년 그녀는 1학년..동아리에서 만났습니다...
1학년 눈엔 동아리에서 짠밥이 되는 제가 멋있었나봅니다...
첨엔 절 엄청 좋아해줬습니다..저두 그런 그녀를 어느 새 좋아졌고..저로 인해 힘들거란 사실을 알면서도 사귀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제 통장에 돈도 잇고해서 부족한 거 없이 서로 사랑을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고 취업준비를 하면서 저의 통장엔 돈이 없엇습니다.
결국 제정문제로 여러번 그녀와 다툰 후 그녀는 저에게 그만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절대 돈 때문에 그녀가 그렇게 말한건 아니었습니다..돈이야 아르바이트를 하면 벌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녀는 그러한 저에게 더더욱 미안하다고..그럼 더 나쁜 여자가된다고 더이상 사귀고 싶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왜냐구요? 취업준비도 바쁜데 알바까지 하면.. 저는 당연히 맛있는거 사주고 싶고, 옷도 사주고 싶은데 그녀입장에서 보면 얼마나 그녀가 저에게 미안하겠습니까...그래서 그녀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돈이 뭐길래..그래서 내가 취업하면 다시 사귈것인지 물어봤습니다. 그녀는 대답을 안하더군요..그냥 좋은데 취업하라고..그때 가면 제가 그녀를 잊고 다른여자 사귈거라고 하더군요...
전 아무말도 하지 못했습니다....주위에 비슷한 일이 많이 있었으니깐요...
결국, 취업하면 다시 연락한다고 하고 헤어졌습니다..
한창 놀고 싶은 1학년인 그녀는 취업준비에 바쁜저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았나 봅니다.
그녀 착하죠?
저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데 취업해서 그녀 앞에 나타날겁니다...절대 그녀를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왜냐구요? 그녀는 저의 첫사랑이니깐요... 저에게 용기를 좀 주세요...^^
그리고 그녀가 다른 남자 못 만나게 빌이주세요...
만약 다시 만나게 된다면 저 정말 행복해질 것 같아요...^^
그리고 사랑해서 헤어진다는 말.....정말 사랑하면 그럴수도 있을거 같네요..
이것이 바로 사랑해서 헤어지는 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