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진모가 SBS 드라마에서 이요원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다.
중국 로케이션 드라마 ‘비천무’ 촬영 이후 한 동안 휴식을 취한 주진모는 ‘다모’의 이재규 PD의 연출 아래 내년3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패션 70s’(극본 정성희 연출 이재규)에서 1년만에 컴백한 이요원과 주인공으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주진모 측은 “캐스팅이 완료된 상태며 이번 주 내로 계약을 마무리 지을 것”이라며 “주진모는 현재 작품 분석과 캐릭터 연구에 들어간 상태”라고 밝혔다.
이 드라마에서 주진모는 신념과 사랑에 모든 것을 바치는 인물로 등장, 자신을 희생하면서 사랑하는 상대를 위해 헌신하는 남자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상대 역 이요원은 가난하지만 패션 디자이너로 성장하기 위해 꿈을 잃지 않는 여인으로 열연한다.
한편 드라마 ‘패션 70s’ 이외에 주진모가 출연한 또다른 드라마 한중합작드라마 비천무가 내년 상반기 방영을 앞두고 있어 같은 주인공의 두 드라마가 함께 방영될 것인지 여부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드라마 ‘패션70s’은 패션계의 모짜르트와 살리에르라고 할 수 있는 코코 샤넬과 엘자 스키아파렐리의 대결 구도에서 모티프를 따온 작품으로 1960~70년대 상류사회의 극단적이고 화려한 문화와 서민사회의 애잔한 문화를 사랑과 야망이라는 소재를 통해 그릴 예정이다.
출처 : 헤럴드 프리미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