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칭구의 일입니다.
금요일..12월10일에 남자칭구와의 사이가 쫌 소홀해 졌다는 생각이 들었었데염..
저놔도 별루 없고...그래서염..제 칭구가 연락도 자주 안하고 챙겨주지도 못하고 잘못이 많았쬬
그런데..제 칭구 핸드폰으로 모르는 번호가 뜨길래 남자칭구인줄 알고 저놔받았더니...(남자칭구가 핸드폰 요금이 너무 많이 나와서 그의 칭구들껄로 저놔하고 그랬거떵요)
어떤 남자가 제 칭구와 1달전에 싸이 클럽 에서 알게되서 (궁데 어떤 클럽이였는지..기억이 안난다구)그 남자가 제 칭구에게 일촌 신청을 했었고 그래서 일촌이 였는뎅 갑자기 일이 생겨서 싸이를 탈퇴 했었다고 하면서 그냥 일촌이였을때 보였던 제 칭구 핸드폰 번호를 지 핸드폰에 저장해 놨다가 1달 후에서야 (방명록 남긴것도 전혀 없음) 핸드폰 전화번호 목록 보다가 "아~~싸이 그 여자애"그러믄서 그냥 저놔를 했다고 하더라구욤...나이도 동갑이고 해서 칭구나 하자고..
제 칭구.. 모르는 사람이라서 막 대하기도 쫌 그렇고 해서 그냥.."나중에 연락 드릴께염"그러구 끊었답니다...그 남자 저놔해서 바로 제 칭구 이름 부르면서 반말로..얘기를 하더래요
아무튼 그러고 나서 제 칭구 월요일 새벽(13일) 남자칭구항테 차였구요
당황해 하고 있는뎅 그 남자가 이틀동안이나 저놔가 없다가 저놔와서는 자꾸 만나자고 하더랍니다.
심지어는 하루에 12번도 전화를 하더랍니다.
그래서 제 칭구 쫌 기억력이 없긴 하나 아무리 생각해도 그 남자랑 일촌한 기억이 없어 (확신하진 못함) 물어봤더니 그남자..."일촌 아니였나보지" 그러다가 그롬 전화번호는 어떻게 알았냐구 하니깐..
"일촌이였나보지"그러더랍니다....계속..그냥 반복하다가 그게 모가 중요하냐구 그냥 우리가 안다는게 중요하지 .....그러믄서 말돌리더랍니다.
그러구는 계속 만나자고만 한답니다...
이남자 대체...어떤 속셈일까여?
대체 어떻게 제 칭구 전화번호는 알게 되었으며 어떤 의도일까여?
제 칭구 물먹일라고 그러는걸까여??
아님 제칭구를 찬...그 남자랑 연결성이 있는걸까여?
그리고 도대체 누가 왜...칭구항테 그러는지 궁금해서라도 만나보구 싶습니다..
만나믄 누가 그랬는지 알수 잇을까요?
여자칭구도 있답니다.....어이가 없어 놔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