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올해 30살이되는 5년차 직장인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된 이유는 다른 모든 분들과 다를바없이 고수님들의 도움을 얻고자함입니다.
우선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올해 연봉협상결과 전년대비 18.7%인상된 2850만원이 결정났습니다.
퇴직금을 제외한 월 급여가 219만원정도 되는군요. (세금공제안한 금액임.)
작년에 집안에 큰사고가 터져서 넣고있던 적금을 모두 해약하고 급하게 수습을 하고나니 현재 수중에 남아있는거라고는 주택은행에 청약저축 300만원이 전부입니다.
허나 서울에서 혼자살다보니 월세가 부담스러워 작년에 전세자금 1500만원 대출을 받은 상황입니다.
전세금 중에서 1000만원은 사장님의 개인적인 금전으로 이자없이 원금만 갚으면 되는 상황이고, 500만원은 보험사에서 대출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제가 월고정 지출금액은
주택은행 10만원 (청약저축을 계속넣어야하는 고민중입니다.)
각종세금 10만원
휴대폰 및 생활비 30~40만원
보험(신한생명-종신, 기타) 196000원
이렇게 제외하고나면 월 200을 기준으로 했을때 대략 120만원정도가 남습니다.
사장님이 빌려주신돈은 제가 퇴사를 하기전까지 갚으면 되는 상황인데 솔직히 부담이 많이가는 부분이고, 보험사에서의 대출금 역시 최대한 빠른시일안에 처리하고 싶구요..
남은돈을 어떤식으로, 실용적으로 활용을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이전까지는 상호저축은행등을 통해 적금만을 부어왔지만 좀 더 실용적인 활용법을 찾고자 이렇게 고수님들에 도움을 얻고자하니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