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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수=사랑? (열아홉번째...)

§향§ |2004.12.23 15:19
조회 303 |추천 0

 

 인제 클스마스가 다왔네영.-_-

 비나와씀죠케따. ㅋㅋ 쏠로이신분들은 이런 제맘 이해하시죵??

 ㅜ.ㅜ

 

 

 

 

 

=====================================================================================

 

"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가요~~!!!! "

 

 

" 야..누가 재입좀 막어바.. ㅡ..ㅡ 운전이 안대.. "

 

 

" 야!! 손솔잎.!! 조용히좀해.. "

 

 

" 아님 노래를 하든가 말야..어디서 대지잡냐?? "

 

 

뒤에서 솔잎이 목을조르는 현수기..

 

 

" 엑엑.. 웁웁 나~~ "

 

 

" 댔냐?? 대찌?? 캬캬캬 "

 

 

" 이제야 조용하네.~ 룰룰루~~ "

 

 

" 한30분 이씀 도착이다~! "

 

 

 

 

 

 

한빈차안.

 

 

" 그래서 말야. 내가 그쎄끈걸을 나이트에서 데꼬 나왔는데.. "

 

 

" 그랬는데 ..아 ~ 빨리좀말해.. "

 

 

" 가만이써바..!! "

 

 

" 야..이무능아들아.. 좋냐??좋아?? "

 

 

철딱서니 없다는듯이 쳐다보는 한빈.

 

 

" 이형님은 선예진이랑두 하룻밤을 같이했다는거 아니냐~ 임마들아!!~ "

 

 

" 머?? 나에 피앙세 선!예!진! !!! "

 

 

" 진짜야?? 어떄?몸매 죽여?? "

 

 

" 테크닉은 죽여? 으흐흐 "

 

 

이자식들..굶주렸나... ㅡ..ㅡ

 

 

" 으응~ 궁금해?? 아라써.. 우린....있잖아....그날밤 우리집에서 샤워를 했어. 서로 기다렸다는듯이

 거침없이 침대로 향했지. "

 

 

꿀꺽.

 

 

으으~

 

 

" 그래서 내가 선예진에 슬립을 벗기고 이제막... "

 

 

♬술한잔 사주실래요~♬

 

 

" 잠깐잠깐 저나.. "

 

 

" 아이~ 머야..말하고 저나받어~ "

 

 

" 야야야..말해!! 그담에 머야?? "

 

 

" 에이~ 머야저나.. "

 

 

크크크 이자식들.. 선예진이랑..미쳤냐? 나같은 대스타가~ 캬캬캬

 

 

" 어형.. 아라써. 잘해써.형 응. "

 

 

전화를 딱끊는다.

 

 

" 이제...말해~ "

 

 

" 그래서~ "

 

 

" 그담에..~ "

 

 

이놈들.. 눈풀렸다.. 흐미~~~

 

 

 

 

 

 

 

" 미얀하네.. 방이야 지금 피큰데 당연히 없지..예약이라도 하지그래써.~ "

 

 

벌써..한시간쨰..

 

 

 더워죽겠다. 어쨰 이넓디넓은 바닷가에 우리넷 잘때가 없단 말인가...?

 

 

" 으미~ 더워죽겠다. "

 

 

" 그러게..걍 텐트촌이라도 가자..이러다 타죽겠다. "

 

 

" 너솔잎이뇬.. 지가 예약한다고 큰소리 뻥뻥치드니..!! "

 

 

온몸이 따가워 죽겠다.. 이놈에 지지배들.. 사람이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지...이뇬들아 눈찌져지거따.!

 

 

" 하하~ ^^; 미얀햐~ 친구들아~!! 자자..힘을 내자고!! 아자아자!! "

 

 

성큼성큼 앞으로 걸어간다.. 흐미..이뇬들아... 내뒷통수 빵구나거따.. -_-;

 

 

" 얘들아~ 친구들아~ 여기 텐트촌 죽인다~~!!! "

 

 

혼자만 호들갑 떠는 솔잎.. ㅡㅡ; 뻘쭘하쪙?~~~

 

 

" 아저씨.. 두개쳐주세요. 근데 얼마라구여? "

 

 

" 한개당 오만원. 두개니까 십만원. 오케?? "

 

 

" 아잉~ 아저씨 너무 비싸용~~ "

 

 

" 딴데가든가 그럼..~ "

 

 

애교라고 떠는 솔잎에 말을 무참히 씹는 아저씨..

 

 

이앙물고 솔잎이에게 다가가는 현숙,주현.

 

 

" 입..다물어라...응?? "

 

 

이뇬들.. 난 니들친구랑 말이닷!!!

 

 

다행히도 솔잎나무그늘밑에다 치게된 텐트.. 그나마 상희가 이뻐서 그렇게 해줬다나~머라나~

 

 

아저씨..눈이 발바닥에 달렸나?? 응?? 그런거야~ ㅡㅡ^

 

 

" 야..너는무슨 옷을 이리도 마니 가져왔냐?? "

 

 

" 그러게..패션쇼 하러와써?? "

 

 

" 니짐땜에 자리 다차지하자나!! "

 

 

ㅜ.ㅜ 나쁜뇬들... 결국엔 젤로큰 짐가방 하나를 차에다 옮겨노러 갔다.

 

 

" 나---쁜놈에 지지배들..!!  "

 

 

나보다 더큰짐가방을 머리에 올리고 낑낑대며 주차장으로 간다.

 

 

차도앞.. 이리저리 살피고 종종 걸음으로 건너간다.

 

 

에효~ 내짐이지만 무겁긴하답..쩝.

 

 

빵~~~~~~~~~

 

 

끼이익--------

 

 

" 야!! 너눈을 어따달고... "

 

 

" 야야..참어라..너가수 한빈이다..  "

 

 

" 그래~ 너승질머리 드러운거 알려지면 인기 폭락이다. "

 

 

" 그랴~ 얼릉 머리집어너. "

 

 

자기땜에 사고날뻔한지도 모른채 짐에다 얼굴을 파묻고 여전히 낑낑거리며 가는여자..

 

 

" 어째... 예감이 또 안조아..ㅡㅡ "

 

 

머리를 차안으로 집어느며 중얼거리는 한빈이다.

 

 

" 캬캬 어떠냐!! "

 

 

" 우와~ 역시 돈마는 칭구 둬야한다니까?? " ==> 재우

 

 

" 역시~ 넌내친구다. " ===> 영민

 

 

" 돈좀 썼네.?! "===>재광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서해에서 최고조은 호텔같은 모텔이 아니라 진짜 호텔 스위트 룸이였다.

방들이 각각 네개씩있고 무진장 넓은 거실에 욕실두 네개. 냉장고엔 먹을께 한가득. 어디서 보지도

못한술들도 무지 많았다. 그리고 우리짐을 다들고오는 저남자들.

 

 

" 편안히 쉬십쇼."

 

 

" 즐거운시간 되십쇼 "

 

 

" 형..팁이나좀 줘죠. "

 

 

지갑에서 하얀지폐 두장을 꺼내주는 성민형.

 

 

눈이 휘둥그레지는 세명에 남자들.

 

 

" 놀랬냐?? 니들친구가 이만큼은 댄다이거야~ "

 

 

베란다로 나가는 한빈.

 

 

" 야야..이제 며칠동안..어찌지내냐? " ===> 영민

 

 

" 에혀~ 저자식저거..사흘밤낮 생색낼끈데..===> 재우

 

 

" 그정도냐?? "===> 재광

 

 

머리맏대고 호박씨 까는 세남자..

 

 

" 고생문이 훤~하다. ㅎㅎ "

 

 

머리사이로 삐집고 들어와 결정타날리는 성민형.. ㅜ.ㅜ

 

 

 

 

 

 

 

" 가자가!! 바다로!! "

 

 

" 수영복 입고 가야지.. 상희야 텐트문좀 닫어바. "

 

 

" 솔잎아 넌안갈아입어?? "

 

 

" 야..우리먼저 갈아입을테니까 쟈크좀 올려바. "

 

 

" 하..이준비성 없는것들.. 나처럼 집에서부터 입고 와써야지..쯔쯔. "

 

 

훌렁훌렁 옷을 벗는 솔잎.

 

 

쨔잔...

 

 

풋..푸..푸하하하하

 

 

우리넷이 서로보면서 웃는다. 다들 꽃무늬긴 한데 이리저리 튀어나온살에다.. 등짝같은 가슴...

뭣보다.....이저주받은 하체들~!!! 냐하하하하하

 

 

" 야야..벗어라.. 그거입고 어딜가냐?? "

 

 

" 어래래 너두 만만치 아너.~ "

 

 

" 누가누굴보고 하는소리냐~? "

 

 

" 돌찐개찐이여 이것들아.ㅋㅋ  "

 

 

선글라스를 머리에 턱 얹고 바다로 향한다. 그래도 지들끼리 민망했는지 랩스커트는 다들 둘렀다.

 

 

 

 

 

 

" 그냥 놓고 빨리빨리 나가자. "

 

 

" 야빈~! 너나가도 괜찮게써?? "

 

 

" 마져..너알아보는 애들 많을꺼 아냐~! "

 

 

" 괜찮아 괜찮어.. 선글라스끼고 나가면 대. 형! 내선글라스 좀줘 "

 

 

가방에서 선글라스를 뺴들고 오는 성민형.

 

 

" 그래도 알아볼수도 있다. 조심해라. 사람마나서 나혼자 감당못하니까. "

 

 

" 아라써 아라써.. 걱정마. 나가자! "

 

 

" 올~ 윤재광 몸죽이는데~?? "

 

 

스르륵 재광이몸을 더듬믄 영민이..

 

 

" 야..니들도 괜찮은데 멀.. 하하 "

 

 

" 재광이몸은 너무울퉁불퉁해.. 내몸이 매끈하고 섹시하지 않냐?? "

 

 

" 어?? 하하..그..그래. "

 

 

" 그..그러~엄.. ^^; "

 

 

" 그래그래~ 너다해머거라.. "

 

 

" 당연하지~ 캬캬캬캬 "

 

 

수영복을입고 빨간카펫 복도를 걸어가는 네남자.

 

 

다들 몸은 늘씬쭉쭉 하다.   말만안하면 다들 완벽한 킹카들이거늘... ㅋㅋㅋ

 

 

그뒤로 면티에 반바지입고  따라오는 대지..아니 성민형..ㅎㅎ

 

 

" 저것들 괜찮네~ 어디 넷다한번 키워바?? "

 

 

 

 

 

 

" 물티기지마 이뇬아~!!! "

 

 

" 야!! 나화장지워지잖아!! "

 

 

" 크할할..그러게 누가 분장하고 오래?? "

 

 

물속에서 완전 레스링하는 솔잎.. 다들 솔잎이 피해다니느라 난리다.

 

 

" 야..좀 우아하게 놀란말야..~ ㅡㅡ^ "

 

 

" 아진짜!! 너자꾸 그럼 너랑 안논다.! "

 

 

" 진짜 안놀아!! "

 

 

" 캬캬 안놀긴 멀안놀아!! 이뇬들 주거바랏!!! "

니들 다주거쓰~ 으흐흐 아까그러케 갈궜겠다??

 

 

물속에서 삥글삥글 돌며 소용돌이를 일으키는 솔잎.

 

 

우갸갸갸갹

 

 

" 어푸어푸 "

 

 

" 꺄~ 손솔잎.!!! "

 

 

" 야..재잡어!! "

 

 

셋에게 꼼작없이 붙들인 솔잎.

 

 

" 아싸 잡었다. 상희야 팔잡어. "

 

 

" 잡어써.주여나 몸잡어.꽉잡어 "

 

 

" 너너..물속에 쳐너!! 현수기 화링~!! "

 

 

가차없이 물속으로 치닫는 솔잎이 머리..

 

 

'흐미...선글라스 버려이뇬들아!!!!'

 

 

꼬르르륵...

 

 

" 어프어프 어ㅂ버버버 "

 

 

꼼짝없이 잡혀서 허우적대지도 못하는 솔잎. ㅜ.ㅜ

 

 

꼬르르륵... 물고문이란게 이렇게 지독하단 말이냐~

 

 

" 아..사사..희야...어프프프프 "

 

 

꼬르르륵

 

 

한참을 담그고? 있는다. 그러더니 동시에..

 

 

" 야텨!!!!!!! "

 

 

첨벙첨벙 물밖으로 뛰어나가더니 까르르 거리며 도망간다.

 

 

우리에 솔잎.. 벌써 맛갔다.

 

 

두번째 꼬르륵부터 정신이 혼미해졌다. 세번쨰 꼬르륵엔 이미 정신을 잃었드랬다.

 

 

둥둥둥

 

 

남들이 보기엔 수영을 무지잘하는 여자가 썬텐을 할려고 물위에 둥둥떠다니는 모습처럼 보였다.

 

 

그!! 러!!! 나!!!

 

 

물속에 얼굴을 넣고 등짝을 썬텐하는 여자가 어디있더란 말이냐~!!!

 

 

벌써 넘어가지 말라고 쳐논 한계선을 넘어갈랑말랑 하고있었다.

 

 

" 꺄!!!!! 사람이..사람이 죽었다!! "

 

 

" 어머..꺄악!!! "

 

 

 

 

 

 

바닷가에 있는 모든여자들에 시선을 받으며 선글라스낀 네명에 남자. 사각쫄수영복을입고 걸어온다.

 

 

몸매도 너무좋고 키도 훤칠하게 커서 안쳐다볼래야 안쳐다볼수가 없다.

 

 

사람들 모두 넋을잃고 쳐다본다.

 

 

" 야야..너알아보나바.. "

 

 

" 그러게..왜이리 다들 쳐다바? "

 

 

" 무쟈게 따갑다.. "

 

 

" 움화화 여기서도 나에 인기는 사그라들지 않는구나.. 캬캬 "

 

 

동시에 쳐다보는 세남자. 눈을 맞추더니 동시에 뛰어간다.

 

 

" 야..재니들이 델꼬 놀아. " ==>영민

 

 

" 시러!! " ==> 재우.재광

 

 

그래도 느긋하게 나름대로 폼잡고 걸어오는 한빈.

 

 

" 저촌스런것들.. 이런시선에 익숙해지란 말야~ 야야!! 니들오늘 밖에서 잘래?? "

 

 

뚝..멈춰선 세남자..뒷걸음질 쳐온다.

 

 

" 캬캬 그럼그렇지.. 누가바다까지 빨리가나~~!!! "

 

 

지혼자 말하고 냅다뛰는 한빈..

 

 

" 에효..우리그냥 집에 갈래?? "

 

 

고개를 도리도리 돌리는 재광일 뒤로 한채 바짝뒤쫓아 뛰어가는 영민 재우.

 

 

" 시러~ 여기서 밤을 불살를꺼야~~~~~ "

 

 

" 미투~투투투투~~ "

 

 

" 으이그 저것들...  나두 같이가~~!! "

 

 

첨벙첨벙..

 

 

" 캬캬..일로와!!! 물대포다..두두두두 "

 

 

손바닥으로 물을 쳐대는 한빈. 이게 얼마만인가... 맨날 스케줄에 쪼들려서 살다..정말 미칠지경이었던

한민이었다. 그래서 부랴부랴 활동 끝내고 앨범준비한다고 내려온것이다.

 

 

" 야야.덤벼!! 공포에 목졸르기다.!! "

 

 

한빈에 목을졸르는 영민. 그위로 뛰어드는 재우. 거기에 합세하는 재광.

 

 

넷다 죽어도 선글라스 벗지 않는 네남자다.ㅎㅎ

 

 

놀다보니 점점 깊은곳까지 들어간다. 그치만 다들 큰키때문인지 괜찮아보인다.

 

 

둥둥둥둥

 

 

척!

 

 

한참 물먹어서 허우적대는 한빈에 손에 걸린다.

 

 

동시에 " 꺄악!! 사람이 죽었다.!! "

 

 

넷다 동작을 멈추고 가까이온 물체를 본다.

 

 

" 헉.. 죽었나바.. "

 

 

" 여자다.."

 

 

" 히익!!! 야..치워바..빨리!! "

 

 

점점 한빈앞으로 온다. 그순간. 그여자 목에 손을 감고 헤엄쳐 나가는 재광.

 

 

동시에 세남자도 따라나온다. 모래사장으로 끌고나온 재광.

 

 

" 헉헉.. "

 

 

주위에 사람들이 모여든다. 여자는 이미 얼굴이 새파래졌다. 따라나온 세남자와 재광이 성민형은

안절부절 못한다.

 

 

" 야머야머야~ 무슨일있나바.. "

 

 

" 가보자 "

 

 

" 같이가~ "

 

 

솔잎일 죽음으로 몰아논 상희,주연,현숙... 솔잎인 까맣게 잊은채 사람들 틈으로 비집고 들어온다.

 

 

 

" 아악...솔잎아!!!!! "

 

 

" 어디.. 솔잎이 마쟈?? 악... "

 

 

" 으앙~ 어떻게 솔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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