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매니져는 아무래도 팬들이 초청해준 가수고 하니
자기 스타와는 격이 틀리다고 생각해서 그 기사 기자한테 내려달라고 항의했나본데
격이라는 게 참 우습지도 않네요
여기 댓글들도 가만 보면 죽은 거 불쌍하긴 한데
애초에 그런 컨셉으로 나왔으니 욕먹을 빌미를 제공하지 않았느냐...
소속사가 시킨다고 그렇게 계속 컨셉 유지한게 마치 유니양한테도 많이 떠넘기는 뉘앙스가 있군요
팬들이 자기 스타 생각해서 와달라고 한 요청에 기꺼이 무료공연해줬는데도
자기 스타와 이름조차 엮이는 거 싫고 나란히 얘기하는 사진 올려지는 것도 싫다했던 그 매니져...
얼굴 예쁜 거 하나 말고는 그리 크게 내세울거 없어보이는 그 스타가
과연 얼마나 대단한 격을 가졌다고 생각하길래 그리 행동했는지 참 우습네요
결국 자기가 데리고 움직이는 스타 얼굴에 똥칠한 격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