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와서 보니까 유독 E여대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디다.
본인 개인적인 생각에는...
예전에 E여대에 미인에 많다는 말이 돌았었죠?
그건 각 학교마다 미인의 퍼센티지는 같아도 여대이기 때문에 절대적 숫자가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이 게시판에 E여대에 관한 논란이 많이 올라오는 것도 마찬가지 이유라고 생각하오.
어느 대학에나 있을법한 사고방식을 가진 여자들이, 절대적 숫자에서 여대에 많은 것이라고.
단, 다른 S여대나 D여대가 공격 대상에 오르지 않은 이유는, E여대에 대한 기존 인식 때문이 아니겠소?
더구나 E여대 출신들이 여성부 행정을 이딴식으로 하고 있으니...
여성부 행정에 대해서는 반대하오.
이건 양성펑등을 위한 행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의 원인이 E여대로 돌려지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
(현 세태에서 보았을 때) 비판받을만한 E여대생과 비판받지 않아도 될 E여대생...
어느 쪽이 많다고 보오?
비판받을 쪽이 많다고 한다면...
소위 15,000이라 부르짖는 E여대생 중 몇 명이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보오?
기득권을 누리던[과거형임을 주목] E여대라 해서, 선배가 지은 죄를 전체에게 묻지는 마시오.
일부가 지은 죄를 전체에게 묻지 마시오.
다른 대학 학생들에게는 용납되는 일이, 아니 대학 이름이 감취지는 일이, E여대에 한대하는 가쉽거리나 되는 듯이 들먹여지는 듯이 말하지 마시오.
진정한 양성평등을 원한다면, [이른바] 요즘 하향되는 남성의 권리를 되찾는 방편으로, 여성 권리를 깎아 내리듯이 E여대를 물고 늘어지지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