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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죽고싶고 죽여버리고싶습니다.

뒤통수얼얼~ |2004.12.26 16:05
조회 1,590 |추천 0

처음우리의시작은 88일전입니다.

저는 안지5년째인 친한남자애의 생일에갔습니다.원래 낯을 심하게가리고 친해지면 정말털털한성격이거든요...처음에는 노래방을갔어요

제가 페이지노래를 엄청 조아하거든요.노래를시작하는데~

"와~다들조용히해 내가조아하는노래야."이러는거죠 저는민망하지만 철판깔고 더욱열심히 불렀죠..

박수치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오바하네~라고생각했죠.

그러더니 자기가 페이지노래를 예약을 다해놓고 노래를 저만시키는거에요~

노래잘하시네요 이런아부성멘트까지 날리면서~열심히 핏대스도록불렀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삼겹살집에서 다들술한잔씩하고 저는 술을 먹지못해서 안먹고 고기나 잘라주고

수다나 떨고 있었죠...제별명은 술안취입니다.술안먹도 취한거같다는 뜻이죠.

그렇다고 너무이상한사람은 아닙니다.//이걸 보고 답답함이 조금이라도 풀릴까하고 쓰는거에요.

아무튼 고기집에서 또 헛소리나하면서 사람들을 웃기는데 그사람이 접근을하더군요.

솔직히 생일하는 칭구의 칭구1명 걔랑도 칭구거든요 걔까지 접근을 하는거죠.

둘다 오래사귀던여자가 있었던거죠....

저도 솔직히 작년에 진짜조아하던 남자한테 차인적이있습니다. 옷에 지갑에 반찬에.별별것들을

다퍼다주고 잘해줬죠.. 100일쯤되니까 저한테 정이안가고 전에사귀던 여자가 생각난다는것이었

어요.. 참어이가없었죠..알고보니 이놈 제가 취업을 다른지역으로 나간동안 제가알아낸걸로는

여자9명을 만난것이었죠..저 속으로 3번참는성격입니다..

물론 못참고 여자들알아내서 다까페로 불렀습니다. 저보다1살어린애들이었죠.

그중에한명이 그옛여자였어요 못잊겠다던...그여자랑 만나고 연락했던거죠..그여자도 남자칭구가

있는데도 제남자칭구랑 만나고 사귈때만들었던..이니셜메일...주소...저랑같은 방법이었습니다.

대단한놈이엇죠..정말손이안올라갈수가 없었죠.. 내가받아준다그래도 헤어지자길래...

무릎꿇었어요.....그사람한마디에  정신이 혼미헤지고 가슴이 갑갑한게 이대로 못살겠다싶어서

잡은거에요 남자40명정도 사겼습니다..19살까지..이렇게 못살겠다 싶은 남자 처음이었어요

진짜마음먹고 저도 그동안남자들이나 그런것들다버린거죠.

그러다가 그남자가 일부러 연락안하다가 왜안하냐고 하자.."이래야 니가 정떨어질꺼 아냐"

이렇게 대놓고 얘기하는데  정말비참하지만 깨졌습니다. 언젠가 니가후회하며 올꺼야 라고생각했구요

그생각 맞았어요 3-4 개월지나고 다시사귀자고 하더군요 저 더이상못믿겠는거에요

그래서 싫다고 거절했습니다.유쾌 상쾌 통쾌 였죠...복수했는데...사실이남자 제가 남자칭구있는데소개받아서 만난 남자였어요 전그렇게 한명가지고는 만족못했어요.

그리고 두명의접근하는남자...저 처음본그사람 심심한데 꼬셔나 볼까 하는생각으로 얘기잘들어주고

계속웃겨줘써요. 그남자둘도 지나간여자애길 하더군요...

둘다 2년정도 사귄여자가있었던거죠...그남자가 한여자가 그전여자를 잊게해주면 그여자보다 더조아질꺼 같다면서 그런얘길하더군요.. 날두고 하는얘길까했어요 저도 눈치가좀있거든요.

그렇게 술먹으면서 얘기하다가 내기카트하러갔어요...어린애들같네여^^;;;

저가 1등을해서 전돈을안내고 둘이반씩해서 내더군요. 그남자 매너좋더군요.

그렇게 우리만남은 시작되었어요 하루도안빠지고 만났어요  그남자가보이는 마음에 저도 믿음이

남모르게 쌓이게 된거였어요 처음손잡던날 그남자 엄청좋아했어요

처음 안아준날 설레여서 집에간다고 해놓고 못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처음 뽀뽀한날 집에가서 잠을못잤데여 그래서 우리집앞까지 다시왔데요 그리고 첫키스한날 우리가 처음 깊은관계로 발을 들어선거죠

그리고 듣게된얘기 그2년사귄여자 애를 떼었다는거였어요 저 더욱못믿었어요 그여자를 어떻게잊을수가 있겠어 잊는다면 나도 쉽게 잊을수 있겠지..이런무서운 생각들했습니다.

그렇게 잘만나고 그사람은 나를 위해 일했습니다. 날위해서 참는다고 일하고나면 맛있는거 많이사준다고 그렇게 사랑은 깊어갔고 그사람이랑 저도 싸우는 날도 늘어갔고 그사람이 웃는것도 줄었고

저도 줄어갔어요 저에게는 눈물이많아졌고 까탈수럽게 변해갔어요 그남자는 짜증이늘어갔고

사소한것에 의견충돌.. 그남자이러더군요 50일전에 잠을잔거 2년사귄여자때처음이라고요

그리고 저래요.. 그러면 오래가는거같데요 믿었어요...그말...그언니보다 잘해주고 오래가서

확실하게 잊게해주겠다 마음을 먹었어요 ........우리 게임을 엄청조아한 커플이었어요

카트로 친해졌고 리니지2 도 같이하고 뮤 도하고 그남자랑 정말 즐겁게보냈습니다.

맛있는 삼겹살집에도 찾아서 먹으러다니고.. 재밌었어요  그렇게 우리 추억은 쌓여간거였죠.

그러던 어느날 그남자  그만만나자는거에요 .....힘들다더군요

저에게 맛있는거 못사주는거 자기가 돈없는거....다미안하다면서 저괜찮다고 잡았어요 울면서...

잡지말았어야하는데 잡은거죠 ....얼마후에 그사람은 다른핑계를 추가해서 헤어지자더군요...

또잡았습니다...칭구집에갔다가 다시그사람집으로 찾아가서..그사람민증이저한테 있어고 어릴때사진도 있었거든요....그거주러온김에 한번더보려고...그사람 제가 사준 지갑 들고 나오더니..

지갑체로 주는거에요... 사실 그남자 전에쓰던지갑 전에 사귀던 그여자가 사준것이었죠...그지갑

버린다고 하다가 저보고 버리라고 주더군요....왠지 저랑헤어지면 다른여자만나면 또 제지갑버릴까바 받으려고 했지만..싫었어요 조금이라고 그사람한테 남아있고 싶었으니까요...한쪽에선 잡지마 독하게나오면 언젠가 저사람이 미안하다그럴꺼야라고생각했지만 그모습은 절대나올수가 없더군요...

그렇게 잡았는데 그사람....그안하다면서 자기가 미안하다고 다신그말안하겠다그러면서

우리또 안았습니다..그사람이 몇년뒤에는 나놓아줄꺼지?

이러는거에요 몬소리야 이러니까 우리애기 놓아줄꺼지? 이러는거에요...정말사랑스러웠고

눈물났습니다... 그사람때문에 눈물샘이마를날이없었고...

열흘내내 눈이 붓지 않는날이 없었어요.............정말힘들더군요.....제가조아한애와의 장점이나단점비교도 하게되고.....우리이렇게 사랑을 하고 제가집에가고 아침7시 전화가왔어요 할머니가 돌아가셨대요....... 날벼락...사이도 안조은데...할머니돌아가셔서 더못보는거였지요...

그남자랑저는 서로 위치추적되어있었어요~서로 그사이에도 서로 위치추적했죠...

그남자 저에게 와닿게 마음에 와닿게 말을하더군요 ... 사랑한다..정말사랑한다..진짜..

정말목이메일정도였어요.... 가슴에서 느껴지니까...우리서로 정말사랑하나보다 하구선요...

그리고 2틀뒤...23일날..그남자랑저.귀신이산다 디브이디보고 잘놀다가 그남자 나와서는하는말...

까페라도 가서 얘기하자더군요.... 가기싫다고했어요... 느낌이왔었죠 저도...

그남자가 답답하다고 자기도 자기맘을 알수없다고 하더군요..저를생각하면서도 다른생각이많이난데요.....그여자생각도 난데요.. 그래서 헤어지자더군요.... 맘이찢어지는줄아랐습니다..

저싫다고 오기부렸어요 더이상잡으면 않되는거 알면서 잡았습니다...

눈물이 세줄씩타고 흐르더군요.....미칠것만같았어요....웃고 떠들던게 스쳐지나가는데요

그사람이랑 지금내낲에있는사람은 전혀다른사람인것같았어요...잔인한말들을 꺼내어놓는데...

제가좋지만헤어질수밖에 없닥 했던사람이....저를 조아한적도 없고 조아하지않는데요...그여자밖에 생각안난다는거죠....저그래도 이브날 속옷제가 맟춰꺼든요.. 그거 그날가져가서 줄려고 가져나가서는....그럼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한거라도 받으라고 했어요... 그사람 싫다고 하다가 받더군요

우리집쪽가서 더있으니까 받으라고 했죠....칭구랑 술마시기로 했다며 늦었다며 너나가라고 하더군요

나중에 가라고 소리도 지르고 나같으면 몇대때리고 가겠다면서 그런말까지하더군요...

침이라도 뱉고가라고....저 비형여자입니다...욱하는데 제가잡는 상황이니까 참았어요...

휴..........아무튼 억지로 끌고 저희집앞에갔죠...선물로 준비한 속옷과 노트 처음만난날 사진부터 담겨져있는....편지사진노트였어요....그거랑 서태지라이브앨범2004 그사람 어릴때부터 서태지 조아한데서요 귀담아듣고 있었죠... 그포장은제가 만들었어요 부직포로 실로 바느질해서 영어로 메리크리스마스썼어요 진짜 어려웠는데  그람이 웃으면서 행복하게 받을거 생각하면서 만든거였어요...

노트도 정말 힘들게 잘꾸며꾸요.... 그사람한테 그거 주면서 이랬어요 웃으면서 받아주세요..

당신이 웃으면서 행복할모습 생각하면서 만든겁니다...

제앞에서 뜯어보세요...부탁이니까요....그사람 다받더니.... 웃으면서 자기가 오해해서 미안하다며

니가 날이렇게 많이 사랑하는줄알았다면 자기가 그런말실수 안했을거래요//

그러면서 몇일만기다려달라고 하더군요....이번엔 자기가 매달리는거라면서... 다정리하고 올사람처럼그래서 전그냥 되써 이러면서 얘기했는데 속으로는 기대했습니다... 그사람 칭구만나러 가고 저도 칭구한테 가서 울면서 얘기했죠

힘들다고......정말 힘들다고 그런데 너무조아서 놔줄수가 없다고.....

그사람 몇시간뒤에 전화하더니... 아무래도 안되겠다면서 그만남나자고 좋게헤어지자는 식으로 그러더군요.....그러면서 마지막으로 보자고 노래방인데 오라고 정말나쁘고 독한사람입니다...

저안갈려고 했지만 보고싶어서 갔습니다... 제마음안다면 제발 헤어지지말자고 하고싶었어요..

그사람 눈길조차주지 않더군요...기다렸습니다...노래다끝나도록 서서 있다가 밖에서 나와서

계속무시하더군요.......힘들지만 어금니 물었습니다.. 저 제가뿌린대로 겉는거같았습니다..

그동안 다른사람들한테 상처 많이줬으니까...

그렇게 노래방끝나고 얘기하다가 저미친짓많이했습니다.. 차길로 뛰어들려고 했어요..

그남자가 더질릴껄알지만 어떻게해서든...그남자기억에 남고싶었어요..

그남자가 말려서 못뛰어들었지만.... 그렇게 힘들고 긴하루 지났어요 믿을수가 없었죠 이현실에 대해서.... 우리가 맨날만나고 사랑하던 우리가 헤이진다는 것에대해서.....

정말 살기힘들었어요 집에오는 것도 싫었어요..제방도 싫었어요....그사람과 했던대화는 유치한사랑놀이.. 그모든모습들과 목소리가 스쳐지나니까....내방에만들어오면 엄청울었습니다..

24일...우울증과 실연에빠져서 방에박혀있었어요...충격에서 빠져나올수가 없더군요...

칭구가 집까지와서 데리고 나갔어요... 그래도 이럴수록 바쁘게지내고 사람들많이 만나면 괜찮다고

하더군요....그사람한테 문자막보냈어요  공중전화에서 전화해서 끈어버리고 여보세요 한번에 백원...열번이면 천원...이렇게생각하면서..

그사람에게 드디어 문자가 왔어요 . .힘들지마 걱정하게 하지말고....이렇게 왔어요...

그사람이 일부러 더쌔게나오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25일날문자엄청보냈는데 씹더군요.....그사람   폰부셔졌대요  분리가 되었다고 하더군요...24일저랑통화하고 부신거같았어요...그남자 저를 엔돌핀이라고 불렀어요...

제가많이 웃겨주기때문에 그렇게 부른다고 하더군요..애칭에...엔돌핀하트해서 그렇게전화오면뜨는걸로 해놨었는데...PLSSHY♡ 이렇게해논거죠...그여자와 자기이름의 이니셜로해서요

저엄청울었어요 일부러 더 보일려고 해논것같았죠....

저오늘도 칭구랑 얘기하러 갈려그럽니다.......... 오늘도 공중전화에서 전화를하겠죠..

 

그사람 목소리를 듣기위해.... 칭구들은 일주일이면될꺼라고 합니다..

그사람도 저에게  넌 적응력이 빠르니까 3일이면 될꺼라고 길어야 일주일이면 될꺼라고

했습니다.....이번엔 길어질것같은데.....아무도 제마음을 모르는군요....

그러니까 문자비 아깝게 보내지 말라고 전화왔어요.... 목소리를 듣는데 그렇게 조을수가 없는거에요..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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