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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쎈터의 무개념과 어이없는답변...

목표는과부다 |2007.01.24 22:37
조회 8,300 |추천 0

바로 내일 찾아가서 어떻게든간에 결론을 볼것이기때문에 어느곳인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12월 29일 사고가 났었구.. 제차가 깨진곳은 보조석쪽 훤다와 범퍼 그쪽 라이트..

 

이렇게 저렇게 해서 그래도 일산에서는 꾀 큰 카쎈터에다가 수리를 맞기게 되었습니다.

 

물론 보험처리였구요.. 깨진부위를 보고 대략 생각한게 길게잡아도 3-4일이면되겠구나했었습니다.

 

본네트는 무사했구 수리이후에도 손데지 않았을뿐더러 안쪽 부품들은 (범퍼까지도 옆라인만깨졌었기에..)

 

무사했기때문에 생각하고있었었죠.. 그런데 연휴가 끝난후 3일이 지났는데 카쎈터에서 전혀 연락이없더군요.

 

1월5일날 찾아가봤습니다. 이러쿵 저러쿵 뭔가 지껄이면서 9일경에나 수리가 완료된다더군요..

 

속으로 "이상하네 뭘 하길래 저러나." .했었죠.. 8일날 전화를해보니 12일에나 완료될거같다고하면서

 

12일 당일에도 전화한통없더군요.. 12일날 찾아갔을때는 엄청난 견적서를 받았습니다.

 

부품비77만원 공임 150만원.. 총합계 230만원짜리 견적서.. 참내. 어이가없어서..

 

보조석훤다와 보조석쪽 범퍼 라이트가 깨졌을뿐이고 그 안쪽으로 워셔액통만깨졌던걸

 

눈으로 직접 확인했구 견인차까지도 제가 직접 운전해서 차를 대줄정도로 차상태는

 

양호했었습니다..(그런대로 ㅠ.ㅠ)

 

그런데 230만원어치 수리 참내.. 어이가없었으나 보험처리였었구. 사람이 안다쳤기에 그냥 넘어갈려고했었습니다.

 

차를 가지고 나와서 한 1킬로도 못갔는데 얼라이먼트가 맞지 않더군요.. 짜증이 살짝났는데 자유로에 진입하고

 

주변이 조용해지자 엑셀을 밟을때마다 엔진에서 윙~~~ 하는 소음이 들렸습니다..

 

230만원이변 본네트가 반쪽이 나도 고칠정도의 수리비라던데.. 전화해서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다시한번 가져와보라더군요. 집에와서 내역서를 보니 청구가 안될것이 청구되있어서

 

다시 전화해서 따졌었죠.. "이건 뭐죠? 이건 왜 금액이 청구가 됬나요? "하니까 그쪽직원 왈..

 

"빼드릴께요!" 참내 말안했슴 그냥 쳐 먹을라고 했었네.. 신발늠..

 

몇일후 차를 가지고 찾아갔습니다.. 정비반장이란넘이 운전을 하고 제가 옆에 탔는데

 

한 1킬로정도 시운전을 하더니만 하는소리가 미션이랑 디스크 나갔네요~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아니 멀쩡하던게 왜 나가요? 수리후 나갔으니 이쪽책임 아닌가요? 했었으나..

 

그 작업반장 하는말이 걸짝입니다.. 고장날때가 됬었는데 딱 사고가 난것이구 사고나서 수리후 증상이 나타나서

 

꼭 수리한후 고장난것처럼 느껴지는것이라구.. 참내. 소설을쓰라고했습니다.

 

얼라이먼트는 안맞는데 이것도 좀 다시 봐주시죠.. 라고했더니 그 반장 하는말..

 

이 앞 도로는 2.3차선이 기울어서 그럴수도있습니다.. 라더군요.. 그래서 제가

 

여기선 얼라이먼트를 운행하면서 맞추나요? 가만 세워놓고 맞추는건데 길 기울어진거랑 뭔 상관이죠?

 

했더니 말을 돌리더군요.. 미션과 삼발이가 나갔다며 이쪽책임이 아니라네요..

 

일하던 중간에 찾아간것이라 제가말했져. 그럼 제가 맨날 가던 카쎈터에 가서 정비 받아보고 다시오겠습니다..

 

몇일후 다시 단골 카쎈터를 찾아가게되었구.. 그 정비사분이 하는말이 "이상하네 스틱은 미션 잘 안나가는데.. "

 

하더니 차를 들어올려서 엑셀을 밟아보니 제가 듣기에도 미션쪽에서 소리가 나긴하더군요 윙~~ 하구

 

그래서 미션과 디스크 모두를 교체하기로했습니다. 이왕 큰돈들여서 수리했던거 조금더 들여서 완벽하게

 

하고싶었기때문에 그랬떤것인데.. 문제는 수리후.. 역시 똑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운전하시는분들 아실지도 모르지만 자동차에서 이유없이 나는 작은 소음 무지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습니다.

 

일산 풍동에 위치한 6층짜리 카쎈터.. 아직 까지 향후처리에대한 정확한 답변을 듣지 못했기에 상호까지는

 

밝히지 않겠지만 작업반장이라는 사람이 증상을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무책임하게 이게 고장났다느니.

 

저것이 고장이라느니. 쓸데없는 소리해가지고 생돈 60만원 날리게생겼습니다. 멀쩡하던 미션과 디스크 참내..

 

사유도없이 견적서에 들어가있는 작업비용을 그냥 아무말없이 빼준다고하는 것도 우끼지도 않은일인데..

 

자기가 맥가이버도아니면서 시운전 1킬로도 안해보고 차를 들어보지도않고 증상을 딱 말해서

 

소비자의 책임으로 돌려서는 엄청난 피해와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게됬습니다.

 

내일 직접 찾아가서 해결을 보고 나름대로의 어떻게해야할지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주변에 카쎈터에서 피해를 본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다들 이런말 하더군요..

 

그냥 조용히 타던가 가서 지랄해서 AS받던가.. 이게 무슨 경우죠?

 

자기돈 내고 자기차 수리하면서 왜 소비자가 그런대우를 받나요?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없는 국산 자동차회사라서 그렇게 배짱부려도 되는것인지 아니면

 

소비자는 다 봉이라서 그래도 되는것인지.. 정말 연초부터 이런일이 생기다니..

 

같은일로 다른경험을 해보신분들의 좋은 리플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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