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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공단 마리오 차 가지고 가지 마세요.

홍미혜 |2004.12.27 15:57
조회 534 |추천 0

 일시 : 12월24일 늦은 6시...

     

      큰맘먹고 남친 양복사러 차를 몰고 갔드랬죠.

 

      마리오 1의 주차장에 주차시켜놓고...

 

      옷사고 나왔더니, 남친 차가 옆구리는 박치고 쭉 긁어져있는거예요.

 

      그래서 주차요원을 찾았더니, 한명도 안보이는거예요.

 

      주차요원이 있었으면 차도 옮기지 않았을텐데...

 

      나오면서 주차장 입구에 차 세워놓고 보험처리 된다고 해서.. 안심했더니.

 

      월요일에 전화하더니 50%밖에 해줄수가 없다고 하네요..(자동차를 옮겨서요)

 

      저희가 분명히 왜 주차요원이 없냐고 했더니, 이시간에는 사고가 잘안난다고 퇴근했다고

 

      합니다.

 

       이런 억울한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젠장 다시는 어디 가겠습니까?

 

       저희 차는 참고로 1년도 안된 새삥 차입니다.

 

       그래서 더 속상하구요...

 

       님들도 저처럼 안당하려면 그곳에 갈때 차 가지고 가지 마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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