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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고층빌딩 맨손 오르기 ‘야마카시’에 도전

kojms |2004.12.28 06:42
조회 796 |추천 0



‘샴푸의 요정’ 정시아가 ‘고층빌딩 맨손으로 오르기’로 잘 알려져 있는 신종 익스트림 스포츠 ‘야마카시’(Yamakasia)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정시아는 MBC ‘와! e 멋진세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프랑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야마카시들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 합숙하며 훈련했다.

아프리카어로 ‘초인’이란 뜻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익스트림 스포츠 야마카시는 프랑스에 아카데미가 설립돼 운영되고 있을 만큼 유럽쪽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도 3만명이 넘는 팬을 가지고 있을 만큼 떠오르는 스포츠다.

평소 ‘요정’ ‘미녀’ 등의 수식어와 함께 연약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정시아는 “프랑스 영화 ‘야마카시’를 통해 봤던 야마카시들을 직접 만나게 돼 무척 설??다”며 “평소 헬스나, 수영, 태보등 으로 몸을 단련해 오긴 했지만 이번 훈련은 무척 힘들었다. 나의 한계에 도전하는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훈련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정시아는 프랑스에서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야마카시의 기본 기술인 기계체조, 암벽등반, 낙법 등을 배웠고, 담벼락 뛰어 올랐다 내려오기, 육교 위에서 평행하게 서있기 등 여러가지 기술들을 하루 12시간씩 훈련받았다. 정시아의 악착같은 근성에 야마카시들도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최근 일일 아침드라마 ‘진주 귀걸이’에 캐스팅된 정시아의 야마카시 도전기는 오는 29일 오후 7시 20분 MBC ‘와! e 멋진세상’을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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